해결촉구 기자회견>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교단총회공대위는 공동으로 을 주최합니다.

예장합동교단의 부정부패가 심각합니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임원들이 선교사 안식년기금 10억원으로 미주에 부동산을 구입한 문제, 2010년 아이티 대지진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30억원을 모금해 구호에 사용하지 않고 비전센터 건립을 위해 20억원을 전용한 문제, 10년 전 목회자은퇴자금으로 납골당사업을 벌이는 제정문제 등 부정부패에 대한 대책도 없고, 누구하나 책임지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이에 총회세계선교회(GMS) 총회(9월 6일)과 예장합동 총회(9월 17~21일)를 앞두고 사실확인 및 책임규명, 대책마련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일시: 8월 29일(수) 오후 3시
* 장소: 예장합동 총회회관 앞(2호선 삼성역 2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