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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산] 11월 새얼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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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0-12-10 18:09 / 조회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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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새/얼/굴/맞/이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입니다.

벌써 12월하고도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2010년도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늘 격려해주시는 회원님들과 관심자들로 인해 넘어져도 아주 엎드러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일년동안 나와 함께 해주었던 주위 사람들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달이 되길 바랍니다.

개혁연대는 2011년을 준비하며, 정기총회를 준비하며 분주히 지내고 있습니다.

2011년 1월 29일(토) 오후 4시! 신나는 <정기총회>에서 얼굴뵙길 원합니다.

12월 활동 요모조모 알려요


1. '[열린강좌] 영성을 노래하다' 동영상 CD 신청하세요

바알과 맘몬에 종속된 타락한 다수 교회의 현실 속에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잘못된 교회 현실에 대한 절망과 비판에만 머무르지 않고, 올바른 영성과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4강 전체를 듣고자 하시는 분이나, 1강좌만 듣고 싶은 분들 모두 신청가능합니다. 공지사항을 참조하셔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일시 : 11월 23일(화)~12월 14일(화) 7:30분


장소 : 100주년기념교회 교육관 3층
(합정역 7번)


프로그램
11월 23일: 영성 바로 알기-김기석 목사
11월 30일: 바른 예배 드리기-김기현 목사
12월 7일: 착한 노래 만들기-홍순관 가수
12월 14일: 바른 영성 살기-오세택 목사


수강료 : 총4회 3만원, 부분수강 1만원(정회원: 2만원)

동영상: 총4강 만원(부분 2강좌 5000원), 신청: 장동훈 간사(02-741-2795)


2. [포럼] 목회자 성윤리, 어떻게 할것인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된 일련의 목회자 성윤리 관련 사건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에 한국교회 안에 존재하는 목회자 성문제에 대해 함께 반성하고, 치유와 예방을 지향하는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포함이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성윤리를 바르고 건강하게 세워가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시: 12월 20일(월) 오후 3시

장소: 청어람(명동역 3번 출구)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3. 교회개혁사역을 위한 100인 특별모금에 동참해주세요

부채 1000만원을 상환하기 위한 특별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가벼운 출발을 위해 12월 말까지 10만원 후원자 100명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65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아래 계좌로 보내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세금공제가 필요하시다면?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교회개혁)

세금공제가 필요하지 않다면? 국민 484201-01-102926(박득훈(교회개혁실천연대))


11월에는 이렇게 활동하였습니다


구조개혁사업

- 목회자청빙활동: 회의, '바람직한 목회자청빙 절차안내'를 위한 포럼, 평가회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2010년 교회재정세미나 '회의의 정석', 워크숍


현안대처사업

- 교회상담(방문 3건, 정관관련 상담, 뉴스보도)

- 이슈파이팅

국민일보 건(국민일보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포럼, 공개질의 발송)

삼일교회 건(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 11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


협력지원사업 및 연대사업

- 광주투어 칠천인찾기 '지란지교를 꿈꾸며' 진행

- 2010년 열린강좌 '영성을 노래하다' 진행 중

- 강의 및 설교

새맘교회 수요기도회 설교, 새맘교회 주일 설교, SBS신우회 성경공부 인도, 예인교회 금요기도회 설교, 남서울IVF '한국교회의 미래' 강의

- 기독활동가대회: 회의, 장소답사

- 개혁교회네트워크: 사경회 참석, 부스활동

- 교회의날: 회의


기타행사

- 2기 설문조사 진행 중, 2기TF 회의

- 10차 집행위원회 회의

- 소식지 26호 발행

- 100인 특별모금 시작

- 직원교육: 한빛누리 교육 참가

- 언론활동

CBS '목회자성윤리' 인터뷰(남오성)

뉴스앤조이 '한기총' 칼럼기고(구교형)

복음과상황 '한국교회, 우상을 제거해야' 칼럼기고(손봉호)

시사매거진2580 '타종교와 기독교' 인터뷰(오세택)





11월 새얼굴맞이-* 2010년 11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일까지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정회원

없습니다.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단체/교회

없습니다.



* 가입해주신 관심회원

구자경 님, 김미영 님, 김세용 님, 김종복 님, 깨알이 님

노진현 님, 박무호 님, 박상문 님, 서광진 님, 소태호 님

손원돈 님, 심규철 님, 여인원 님, 이문규 님, 이병헌 님

이 정 님, 이지은 님, 이철헌 님, 이흥용 님, 전일진 님

참사랑 님, 최재경 님, 최 훈 님, 한광기 님

이상 24분이 관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말말말!

11월동안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시고 주신 격려의 말씀과 가입하시면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주님안에서 감사드리며 그래도 교회개혁을 위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생명을 걸고 힘쓰시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마울 따름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회가 중심에 서야 하는데 성공신화에 질주하는 모습을 볼때 헐벗고 고통밭는 우리 이웃을 볼때 안따깝기 그지 없습니다.
새로운 영적 패러담임이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신앙을 빙자한 사악한 대통령을 비롯하여 우리의 잘못된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적으마나 하노이에서 참여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숨쉬는 사회 말입니다.

여기 하노이에서도 한국교회를 개혁하는데 힘을 결집하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선교사 및 목사님들을 대하다 보면 우리가 옛날에 배웠던 구습된 신앙으로 목회활동을 하는 것을 볼 때 가슴이 답답합니다.
즉 잘못된 선교를 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안에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싶은 그런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가을이 갑니다.
세월도 갑니다.
교회만 멈추었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거꾸로 갑니다. 모태신앙이고 어머니는 전도사 아버지는 장로입니다. 부모님으로 물려받은 기복적이며 변질된 기독교가 싫어 예수쟁이로 거듭나려고 기존의 형식과 질서보단 본질로 돌아가고자 노력합니다.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데 힘쓰는 교회개혁실천연대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해 좋은 일 하시는데, 힘내십시오. 내년부터는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섬김으로 한국 교회에 주님의 생명의 기운이 약동하기를 기대하여 아름다운 열매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 백성 공동체의 건강함을 회복하려는 개혁연대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고된 길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바른 길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힘내세요. 000교회 집사입니다.바른 행동과 바른 말을할줄아는 사람이되고 싶고 사회와 소통하고 교회의 비리와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면 바로 시정하는 교인이 되고자합니다. 신앙고백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가치관이나 행위양식은 비기독교적인 모습을 아직 극복하지 못한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혁되고 회복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늘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2기 출범대회에 참석하려 합니다. 한국교회의 참모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재정의 불투명한운영과 교회세습문제가 해결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00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대로 된 교회를 세우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정회원은 266명, 관심회원은 2409명, 집행위원/지도위원 47명, 후원단체 및 교회는 30곳입니다.

개혁연대의 재정보고를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2010년 들어 계속적으로 직원 급여와 사무실 관리비를 그 달에 내지 못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운동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멀리서만 지켜보실 것이 아니라, 저희와 연대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침묵보다는, 적극적인 쓴소리와 제안,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이 운동에 동감하시는 분들에게 개혁연대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주시면, 자료를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혁연대 운영은-*


개혁연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동감하시는 회원과 기관 및 교회에서 주시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도 행사참여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 11월 회계보고 및 후원자 확인은 홈페이지 [단체소개-재정보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는 김종미 실장(02-741-2793, protest@protest2002.org)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2009년 사역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은 정보(주소 및 전화)를 댓글에 달거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매월 소식지는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 요즘 전화번호가 010으로 많이 변경됐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연락처를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문자비용의 낭비없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번호를 알려주세요!!

* 인터넷 가입시, 가급적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고 개혁연대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사용 중인 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중에 매월 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지 못하고 계시다면, 변경된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주세요.

* 후원시, 연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개혁기금으로 후원해주세요. 그 외의 통장으로 입금하시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기금: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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