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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산] 10월 새얼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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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0-11-17 17:10 / 조회 1,6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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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새/얼/굴/맞/이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11월 한달은 여러가지 행사로 개혁연대는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1년간 연구작업으로 진행해온 활동들의 결과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제안도 부탁드립니다.

개혁연대의 축제인 정기총회 날짜가 1월 29일(토)로 정해졌습니다. 미리 일정 체크해주시고, 잔치날에 얼굴뵙길 원합니다.

11월 활동 요모조모 알려요


1. '[열린강좌] 영성을 노래하다' 신청하세요

바알과 맘몬에 종속된 타락한 다수 교회의 현실 속에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잘못된 교회 현실에 대한 절망과 비판에만 머무르지 않고, 올바른 영성과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4강 전체를 듣고자 하시는 분이나, 1강좌만 듣고 싶은 분들 모두 신청가능합니다. 공지사항을 참조하셔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일시 : 11월 23일(화)~12월 14일(화) 7:30분


장소 : 100주년기념교회 교육관 3층
(합정역 7번)


프로그램
11월 23일: 영성 바로 알기-김기석 목사
11월 30일: 바른 예배 드리기-김기현 목사
12월 7일: 착한 노래 만들기-홍순관 가수
12월 14일: 바른 영성 살기-오세택 목사


수강료 : 총4회 3만원, 부분수강 1만원(정회원: 2만원)


2. 바람직한 목회자 청빙절차 안내를 위한 포럼 "신학적, 절차적 원칙 제시"

목회자 청빙이 갖는 신학적 의미를 정립하고, 바람직한 청빙을 위한 제도와 절차를 논의,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빙을 준비하고 있는 교회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교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인 청빙의 모델을 꿈꾸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11월 20일(토) 오후 2시

장소: 청어람 3실(명동역 3번 출구, 7분 소요)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3. 교회개혁사역을 위한 100인 특별모금에 동참해주세요

부채 1000만원을 상환하기 위한 특별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가벼운 출발을 위해 11월 말까지 10만원 후원자 100명을 찾고 있습니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아래 계좌로 보내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세금공제가 필요하시다면?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교회개혁)

세금공제가 필요하지 않다면? 국민 484201-01-102926(박득훈(교회개혁실천연대))


10월에는 이렇게 활동하였습니다


구조개혁사업

민주적 정관 갖기 운동: 장로임기제 관련 자료 제공, 정관 보급 활동

목회자청빙활동: 회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회의

교단총회참관활동: 참관단 평가회, 참관결과발표 기자회견, 각 교단에 보고서 발송, 사무국 평가회의, 양성평등 워크숍

교회개혁Q&A 16 '교회 내 양성평등'(남오성)


현안대처사업

교회상담(대면 3건, 법률상담 1건)

2010년 가을사경회

이슈파이팅: 국민일보 건(성명서 발표)


협력지원사업 및 연대사업

강의: 양평CBMC 조찬기도회 '교회개혁' 강의(남오성)

SBS신우회 성경공부 인도(정운형)

성서한국: 2010년 성서한국 인천부천대회, 조직위원회 회의, 기독활동가대회 회의

4대강 4대종단기도회

개혁교회네트워크: 목회자모임


기타행사

2기TF활동: 회의

9차 집행위원회 회의

언론활동

시사저널 '국민일보 건' 인터뷰(정운형)

기독신문 '거룩한 삶 보여주는 지도자 되어야' 칼럼기고(정운형)

기독교 IPTV '교단총회' 인터뷰(김애희)

미디어오늘 '국민일보 건' 인터뷰(남오성)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봉은사' 전화인터뷰(오세택)

뉴스앤조이 '봉은사' 칼럼 기고(양희송)





10월 새얼굴맞이-* 2010년 10월 1일부터 2010년 10월 31일까지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정회원

김세윤 님, 손봉호 님, 김학봉 님, 양광호 님, 양요한 님

이원형 님

이상 6분이 소중한 물질로 후원약정했습니다.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단체/교회

없습니다.



* 가입해주신 관심회원

김나실 님, 김성수 님, 김용환 님, 김은호 님, 김종숙 님

김한수 님, 나종삼 님, 문은정 님, 박광수 님, 박주종 님

박희상 님, 배정운 님, 서상숙 님, 신상석 님, 신지호 님

양하늘 님, 유니에 님, 이우주 님, 이윤경 님, 전갑수 님

정치국 님, 조성천 님, 조제호 님, 최윤영 님, 한광환 님

김한성 님, 강기윤 님, 김덕용 님, 김상범 님, 김상화 님

김석기 님, 박상수 님, 변 영 님, 송세영 님, 양유술 님

유해은 님, 윤성헌 님, 전창훈 님, 차봉열 님, 추배식 님

한거성 님, 한정연 님, 영등포산업선교회

이상 43분이 관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말말말!

10월동안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시고 주신 격려의 말씀과 가입하시면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샬롬! 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한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시적인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진실된 성경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금년 49세로 모태신앙으로 교회의 개혁을 갈망하는 평신도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한사람입니다. 그리스도께 길들여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이란 먼 곳에 있지만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 노력하는 교회개혁 연대를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저도 초짜신자라 아직 신앙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가 말씀을 듣고 공부할때 행동과 삶으로 나타날때만이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에 종종 들어가 목사님들 칼럼과 말씀을 읽고 큰 은혜와 도전도 받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종종 연락드릴게요.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해 좋은 일 하시는데, 힘내십시오. 내년부터는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섬김으로 한국 교회에 주님의 생명의 기운이 약동하기를 기대하여 아름다운 열매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같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의 타락상에 가슴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가난하지만 바로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000교회 집사입니다.바른 행동과 바른 말을할줄아는 사람이되고 싶고 사회와 소통하고 교회의 비리와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면 바로 시정하는 교인이 되고자합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세우기 위한 섬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작년에 부산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수도권의 모임에 함께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부산의 교개연의 회원으로 활동하려고 합니다.
회원으로 등록하고 함께 하지 못하였음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이루는 사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개혁연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해 노심초사 염려하시는 교회개혁실천연대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 교회가 세워 질수 있는 것도 주님의 은총과 교회개혁실천연대의 힘이 있었기에 세워 졌으며 정관을 준비할 수 있게 됨도 개혁연대가 있어기에 준비할 수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는 정황이 없어 같이 참여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같이 세상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 바로가는 그날까지 동참하겠습니다. 저희 교회 정관을 준비중에 있으며 현재 준비위원들이 검토하고 토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은 전문가 아니기 때문에 교회개혁연대의 전문가들의 조언(감수)를 구하고자 합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항상 기도 드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들의 탐욕, 성범죄, 불명예를 매일같이 보면서 건강하게 목회하시며, 교회 자정 운동에 노력하신 분들을 보고, 배우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늘 수고하십니다. 교회가 개혁되어 다시 살아났으면 합니다.

현재 정회원은 265명, 관심회원은 2371명, 집행위원/지도위원 47명, 후원단체 및 교회는 30곳입니다.

개혁연대의 재정보고를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2010년 들어 계속적으로 직원 급여와 사무실 관리비를 그 달에 내지 못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운동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멀리서만 지켜보실 것이 아니라, 저희와 연대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침묵보다는, 적극적인 쓴소리와 제안,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이 운동에 동감하시는 분들에게 개혁연대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주시면, 자료를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혁연대 운영은-*


개혁연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동감하시는 회원과 기관 및 교회에서 주시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도 행사참여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 10월 회계보고 및 후원자 확인은 홈페이지 [단체소개-재정보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는 김종미 실장(02-741-2793, protest@protest2002.org)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2009년 사역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은 정보(주소 및 전화)를 댓글에 달거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매월 소식지는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 요즘 전화번호가 010으로 많이 변경됐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연락처를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문자비용의 낭비없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번호를 알려주세요!!

* 인터넷 가입시, 가급적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고 개혁연대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사용 중인 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중에 매월 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지 못하고 계시다면, 변경된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주세요.

* 후원시, 연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개혁기금으로 후원해주세요. 그 외의 통장으로 입금하시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기금: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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