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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물질 후원 약정 및 회원]신입명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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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0-05-11 18:00 / 조회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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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새/얼/굴/맞/이





회원님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입니다.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5월에는 교회개혁제자훈련을 진행 중이고, 교회교육방법론 워크숍, 봄 사경회, 부산투어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로만 만나는 회원님과 관심있는 분들의 얼굴을 뵙기 원합니다.

오셔서 말씀도 듣고, 기쁜 교제 나누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주변 분들과 함께 오세요.



<2010년 봄 사경회>

일시: 5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

강사: 김회권 목사(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4월 활동 알림-*

4월에는 이렇게 활동하였습니다.


구조개혁사업

민주적 정관 갖기 운동: '민주적 교회운영을 위한 자료집' 발행, 정관 자료 제공 중



현안대처사업

교회상담(전화상담 다수, 대면상담 3건, 공문발송, 상담교회 강의 및 설교 지원 등)

한기총 대응활동: 회의 1회, 2차 한기총 포럼

4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



협력지원사업 & 연대사업

- 4기 교회개혁제자훈련 진행 중, DVD 판매

- [수원투어] 칠천인찾기 프로젝트 '지란지교를 꿈꾸며'

- 5회 이런교회다니고싶다 세미나

- 예인교회 금요기도회 설교

- 감리교사태 대토론회 기조발제

- 서울영동교회 청년회 수련회 강의

- 2010년 기독교사회포럼: 포럼, 회의(3회)

- 2010년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

- 2차 사회선교포럼

- 강은 살아있다 강연회

- 팔당금식기도

-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 예배

- 생명의 강 지키기 개신교 연합예배

- 성서한국: 집행위원회 회의




기타활동

5차 집행위원회 회의

소식지 20호 발행

회원관리 전화작업 자원봉사

언론활동

- [복음과상황] 5월호 '사랑의교회' 간담회 패널 참석

- [뉴스앤조이] 교회개혁 Q&A(5) '교회가 사회 참여 해야하나요?' 구교형 칼럼


4월 새얼굴맞이-* 2010년 4월 1일부터 2010년 4월 30일까지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정회원

김용덕 님, 김행민 님, 김현호 님, 김회종 님, 박혜정 님

안준호 님, 양원철 님, 양혁승 님, 왕여진 님, 우종학 님

윤귀석 님, 윤영수 님, 이광호 님, 이동진 님, 이명희 님,

이영호 님, 정재준 님, 임병길 님

일터에서 얻은 소중한 물질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단체/교회

지향교회



* 가입해주신 관심회원

Kim kwan j 님, 김소연 님, 김정건 님, 김호식 님, 박영권 님

박항수 님, 배동회 님, 봄 님, 안해용 님, 이규태 님

이병창 님, 이상석 님, 이정훈 님, 이창호 님, 정두화 님

정영진 님, 유정임 님

이상 17분이 관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말말말!

4월 동안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시고 주신 격려의 말씀과 가입하시면서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개혁은 열씨미.. 건강한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가고 있는데 쉽지 않아 함께 하는 분들과 동역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2002년 부터 건물 없이 주일에만 모이고, 율법의 완성의 말씀을 따라 신약 복음적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100분토론(목회자 세금문제)에 나오신 박득훈 목사님을 보고 교회개혁실천연대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방금전 오래전 방송된 뉴스후 방송을 (목사님 우리목사님, 투명한 교회재정) 보고 답답한 마음에 가입하고 글을 남기는데 남겨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방송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주로하는 일이라 하면 복음을 전하는 일이고 소위 전도라고 하는 활동인데, 그 복음의 핵심은 "당신은 죄인입니다"라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교회에 (정확히는 목회자) 당신의 죄를 아십니까라고 묻고 있는데 나는 죄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세상의 잣대로 나를 가늠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당신의 죄를 아십니까라고 묻고 그 죄를 해결해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니...이런 상황에서 복음이 전파될일이 있을지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또 수많은 목회자가 누리는 혜택에 대해서도 신앙에 공로주의가 들어가는 순간....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이기 때문이니까요.. 근데 교회의 부흥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아 얻는 혜택이니 좀 받으면 어떻느냐 하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 목회자로서의 자격이 있는지....정말 공로를 인정받고 싶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그것은 죽은 후 천국에서 공로를 인정받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썼는데...교회개혁실천연대를 응원하겠습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여러가지 게으른 핑게로 참석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미약하나마 먼발치에서 성원을 보냅니다.
개혁연대가 한국교회 대변혁에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오 !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예전에 교회내 분쟁으로 가슴앓이 하던 성도 드림
안녕하십니까 뉴질랜드는 한창 가을입니다.
뉴질랜드의 한인교회들 역시, 한국교회가 가진 문제점까지 그대로 이민해온 상태여서, 목회자의 교회장악은 여전합니다. 오히려 사명보다는 자녀교육이나 삶의 질 향상등 세속적 꿈을 가지고 온 목회자들로 인해 더 심각한 것 같고요. 그러나 워낙 좁은 사회라 목사에게 바른 말하고 교회를 옮기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목사에게 대들었다는 전력이 금세 한인교회에 퍼져 무슨 전과처럼 따라 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혁연대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사회참여는 좀 지양하고 순수하게 교회개혁에만 전념하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에서 회원이 4대강에 대한 메일 잘 받았습니다.
개신교의 움직임이 시작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정상 그날 참석은 못하지만 천안에서도 열심히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소식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참석하고 싶지만 여긴 베트남 하노이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기독교인들하고 대화하다 보면 기복신앙에 완전히 젖어 있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기 보다는 오직 자기만을 위해 분투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정말 책임을 통감합니다. 미력하나마 여기서 작은 실천이나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십시요.


현재 정회원은 313명(위원 포함), 관심회원은 2222명, 후원단체 및 교회는 28곳입니다.

지난 4월에는 회원님께 보내는 이메일에 대해 해외에서나 지역 곳곳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입하실때 써주시는 짧은 글이나, 답메일로 안부를 물어주실 때 힘이 많이 납니다.

5월에는 제4기 교회개혁제자훈련, 칠천인찾기 프로젝트 부산투어, 봄 사경회, 교회교육 워크숍 등 만날 수 있는 장들이 많습니다. 오셔서 유익하고도 깊은 사귐이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개혁연대 운영은-*


개혁연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동감하시는 회원과 기관 및 교회에서 주시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도 행사참여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6월 초에는 합정역 근처로 이사를 갑니다. 필요한 비용과 새로운 둥지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개혁연대 4월 회계보고 및 후원자 확인은 홈페이지 [단체소개-재정보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는 김종미 실장(02-741-2793, protest@protest2002.org)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2009년 사역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정보(주소 및 전화)를 댓글에 달거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매월 소식지는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 요즘 전화번호가 010으로 많이 변경됐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연락처를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문자비용의 낭비없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번호를 알려주세요!!

* 인터넷 가입시, 가급적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고 개혁연대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사용 중인 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중에 매월 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지 못하고 계시다면, 변경된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주세요.

* 후원시, 연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개혁기금으로 후원해주세요. 그 외의 통장으로 입금하시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기금: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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