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공지사항

[7월 물질 후원 약정 및 회원]신입명단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9-08-12 19:47 / 조회 2,078 / 댓글 0

본문


7월
새/얼/굴/맞/이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입니다.

8월 초, 성서한국을 일주일간 다녀왔더니 벌써 8월 중순이 다가옵니다.

입추도 지났는데, 날씨는 여전히 후덥지근하네요. 회원님의 건강을 빕니다.

8월부터는 하반기 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9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교단총회 참관활동을

실시하는데요. 한참 자원활동가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참관일정 중 단 하루라도 함께 해주실 수 있다면 저희와 함께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안된다면, 지금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단총회 인지도 설문조사>에 동참해주세요.

주변에 널리 알려 동참할 수 있도록 권면해주세요.

9월 활동(교단총회 참관활동, 2009 교회의날 등)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7월 활동 알림-*

7월에는 이렇게 활동하였습니다.

구조개혁사업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 활동: 회의(1회)


현안대처사업

교회상담(대면상담 10건, 전화상담, 인터넷상담 다수, 상담교회 관련 탄원서 제출, 면담요청 공문 1회, 법률 자문 등)

7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

협력지원사업 & 연대사업

[전국투어] 칠천인찾기 프로젝트 '혼자가 아니야' (대전)

2009 성서한국- 집행위원회 회의 참석, 영역별 모임 담당자 회의 및 기도회, <교회와 청년공동체> 교사 워크숍

나라를 위한 시국기도회 참석

2009 교회의 날-팀별 회의, 전체 회의 참석

2009 기독교사회포럼- 평가회의 참석

기타활동

7차 집행위원회 회의

공동대표단 회의

언론활동: cbs인터뷰 '교회건축 분쟁관련' 정운형 사무국장


7월 새얼굴맞이-* 2009년 7월 1일부터 2009년 7월 31일까지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정회원

양인모 님, 김문찬 님, 오성균 님, 김진천 님, 김혜숙 님

일터에서 얻은 소중한 물질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단체/교회

없습니다


* 가입해주신 관심회원

조재열 님, 조형진 님, 김진기 님, 정신환 님, 박승일 님

문주영 님, 안태근 님, 강해석 님, 광야의소리 님, 장보석 님

이정열 님, 김중재 님, 소병훈 님, 방용덕 님, 최요한 님

김순배 님, 이태희 님, 이효정 님, 김우빈 님, 변화의물결 님

이성욱 님, 박승학 님, 유경방 님, 장진석 님, 한계숙 님

허혜영 님

이상 26분이 관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말말말!

7월동안 사무국으로 응원의 글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그리고 가입하시면서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소식으로 신앙생활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싶을 때 힘이 됩니다.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잃었던 신앙을 회복할수 있도록...그리고 실천연대에 발전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내일과 어제의 진리를 위한 모임과 행사에 깊이 공감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춘천의 만남은 아쉬움이 많았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린 공간, 열린 사고, 열린 행동 등 뭔가 자신의 틀을 깨고 귀담아 서로의 공간으로 가는 일이 사뭇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리가 언제 머문적이 있겠습니까?
부단히 움직이는 역동성으로 인류의 역사는 진행되는 것일진데.....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재삼 감사드립니다.

평강, 교개연이 날로 발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인도네시아로 이주하여 이곳 자카르타의 한인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오랜신앙 생활중에 너무도 처참한 교회의 타락을 체험한 사람으로써 이제는 목회자를 통한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스스로 성경을 통한 신앙생활을 하고자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무교회 주의자는 아니지만 지금 지상에 있는 많은 교회들은 없어져야될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만드는 곳이 없는지 찾고 있는 중입니다. 보내주신 이메일 잘 보았습니다. 알고 싶은 내용이 다 있어서 고맙습니다.
저는 70대 초년생인데 환영하시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전에도 오라안했지만 신문보고 부천예인교회에 찾아간적도 있답니다.
교회개혁에 수고하시는 분들 보면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힘내십시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그 때 뵙겠습니다. 교회개혁(정화운동)은 개개인의 인간과 국가 그리고 역사에 반드시 필요함을 동감합니다. 그래서 미래를 약속하는 염원을 담는 마음으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그 뜻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술인입니다. 문화사역을 함에 있어서 역사의식과 사회의식 그리고 기독인으로서의 지극히 본진적인 신과의 관계를 잘 설정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녀에게 그러한 뜻과 의식이 필요함을 생각해봅니다.


살롬.
보내주신 메일 잘 보았습니다.
항상 주의 일에 앞장 서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내 비리와 부정직함을 그냥 감추고 덮어두면서 하나님의 판단에만 맡기는게 옳다고주장하는 것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적은 비리와 부정직함이었지만 성실한 감찰 그리고 경계와 권면을 게을리하고 방임하여 나중에는 교회와 성도들이 엄청난 고통과 시험을 주는 일들은 주님의 참된 일꾼으로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000 집사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료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일에 관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청마라는 어느 여자분을 통해서 알게 되어 들어왔습니다. 모두를 위한 복음이 차별없이 퍼지고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현재 정회원은 276명(위원 포함), 관심회원은 1942명, 후원단체 및 교회는 23곳입니다.

회원님들께서 홈페이지에 가입하시면서 남겨주신 글, 이메일 뉴스레터에 답장을 보내주시는 분들의 글을

보노라면, 생기가 느껴지고 힘이 생깁니다. 더 많이 보내주십시요. 서로 지치게 않도록 격려하며 함께 이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교회개혁에 대한 소망이 높아지는 이때에, 더욱 손과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연대 운영은-*


개혁연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동감하시는 회원과 기관 및 교회에서 주시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도 행사참여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 7월 회계보고 및 후원자 확인은 홈페이지 [단체소개-재정보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는 김종미 실장(02-741-2793, protest@protest2002.org)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2008년 사역보고서와 13호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정보(주소 및 전화)를 댓글에 달거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 인터넷 가입시, 가급적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고 개혁연대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사용 중인 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통장으로 신규후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체 후 전화/메일로 간단한 정보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중에 매월 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지 못하고 계시다면, 변경된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주세요.

* 후원시, 연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개혁기금으로 후원해주세요. 그 외의 통장으로 입금하시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기금: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