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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물질 후원 약정 및 회원]신입명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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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0-01-06 14:21 / 조회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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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새/얼/굴/맞/이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입니다.

요즘에 뉴스나 라디오에서 계속 듣는 말이 "중부지방 폭설로..."인 것 같습니다.

눈을 한껏 볼 수 있어 좋았지만, 밤을 새서 눈을 치우는 분들이나 피해입으신 분들을 생각하면 걱정도 동시에 듭니다. 남은 한주일 무사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년 1월이 밝았습니다.

개혁연대는 사랑의교회 건축 건과 한기총 대응활동 그리고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정기총회 준비로

연휴도 잊은 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공지사항을 보시고 참석해주세요.

2009년을 함께해주셨던 회원님들로 인해 감사함으로 마무리합니다. 2010년 새로운 발걸음에도 함께해주세요!

<2010년 정기총회>

일시: 2010년 1월 30일(토) 오후 4시

장소: 두레교회(영등포, 홈페이지: http://www.dooresarang.org/)



<2009년 활동 설문조사>

홈페이지 왼쪽 배너를 클릭하시면 2009년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 중순까지 마감할 예정이오니, 시간 내주셔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활동 알림-*

12월에는 이렇게 활동하였습니다.


구조개혁사업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한국교회 재정실태 조사 중



현안대처사업

교회상담(전화상담 4건, 대면상담 6건, 면담 1건, 의견서 제출 등)

사랑의교회 건축 관련 대응활동: 회의 4회, 오픈프럼 '사랑의교회 건축, 어떻게 볼 것인가' 진행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횡령고발 및 재정의혹에 대한 해명촉구 기자회견 진행

한기총 관련 활동: 한기총 진단 토론회, 한기총 개혁을 여망하는 기독시민 공동기도회 진행

12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 진행



협력지원사업 & 연대사업

백종국 교수 특강: 한국 자본주의의 선택

강의: 예장통합 부산동노회 임원수련회 '한국교회 자화상과 교회개혁'(백종국 대표)

개혁교회네트워크 총회 참석

2009 교회의 날: 회의 1회

고난받는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회의 3회, 현장예배, 평가회의

성서한국: 집행위원회 1회




기타활동

11차 집행위원회 회의 및 송년조찬모임

소식지 17호 '공감' 발행 및 후원감사편지 발송

사무국워크숍

신임 사무국장 입사(남오성 목사)

나눔과셈 '예결산 작성' 수강

언론활동: 크리스챤연합신문 '2010년 한국교회에 바란다' 칼럼 기고(남오성 국장)

경향신문 '한기총 대응활동' 전화인터뷰(남오성 국장)

CTS '한기총 활동' 인터뷰(남오성 국장)

뉴스앤조이 '신임/전임 사무국장' 인터뷰(남오성 국장, 정운형 국장)

들소리신문 '신임 사무국장' 인터뷰(남오성 국장)

CBS '2009년 교계이슈' 인터뷰(박득훈 대표)


12월 새얼굴맞이-* 2009년 12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정회원

김은선 님, 이경종 님, 이종연 님, 송지영 님

일터에서 얻은 소중한 물질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단체/교회

포항바다교회, 나눔과섬김교회



* 가입해주신 관심회원

daniel 님, 강용상 님, 국인남 님, 김광탁 님, 김미의 님

김선주 님, 김성원 님, 김승재 님, 김영남 님, 김욱열 님

김태열 님, 김형권 님, 나원주 님, 나자헌 님, 바보길호 님

박경만 님, 박동영 님, 박명수 님, 박상혁 님, 박성진 님

박양배 님, 박은자 님, 박효선 님, 서경진 님, 설원진 님

송종철 님, 송한기 님, 안재흥 님, 안태환, 어찌하여 님

오지훈 님, 원정윤 님, 유해신 님, 윤정구 님, 이동준 님

이인수 님, 이재옥 님, 이형기 님, 임헌준 님, 장창수 님

전준식 님, 정 균 님, 정기춘 님, 정수현 님, 조용희 님(A)

조용희 님(B), 조윤성 님, 최옥경 님, 최창균 님, 하 임 님

황유진 님

이상 51분이 관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말말말!

12월 동안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시고 주신 격려의 말씀과 가입하시면서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회 개혁을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국교회 개혁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은상 회원님 행사초대에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의 대형 교회 건축에 대해서 마음이 석연치 아니한 사람입니다.
좋은 의견과 기도제목을 듣기를 원합니다.
저는 지금 현지 사역지인 인도에 있으므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소식 보내주심을 감사드리고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귀회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3서1:2) 김성종 회원님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직장 때문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작은 후원에 민망한 마음이지만, 항상 기도로 돕겠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김재수 회원님

가입하고 바로 인사 올립니다. 꾸벅~
지난 번에 있었던 가을 사경회에 참석하고 나서 가입을 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지도를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한번은 꼭 참석해야지 하고, 한해가 그냥 가는군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희진 회원님 샬롬~ 저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교회 개척 준비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비겁한 1등보다는 당당한 꼴찌가 되기 원하는... 또 그렇게 살고 있는 이 땅, 한국교회의 영원한 야인으로 남기를 원합니다. 바른 신앙생활을 갈망하는 성도입니다. 우연히 박득훈 목사 강연을 보고 홈페이지에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의 부패와 비민주성에 고민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의 모습을 갈망하는 광주 촌놈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안타깝게 지켜보다가 묵인의 자리를 박차고 "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라는 책을 썼지요.
먼저 교인들이 깨어나야 하기에 자신부터 핸들 꺾었습니다. 함께 개혁의 좁은 길을 향해 가야 할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천성길이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요. 0000교회 장로입니다. 직업상 이곳 충남 당진에 와서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좀더 교회에 대하여 알고 싶으며 어떤 것이 바른 것인지 무지로 인하여서 행여나 성도들에게 잘못 가르치지는 않는지 염려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깨우치고자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출석교회는 없어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는 사람입니다. 현대 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한 교회만 26년 다녔습니다. 직분은 집사이고 학생회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평소에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공동회에 참석해보니 재정 사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교회라는 특성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 정회원은 288명(위원 포함), 관심회원은 2127명, 후원단체 및 교회는 25곳입니다.

이 땅의 교회가 회복되는 일에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연대 운영은-*


개혁연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동감하시는 회원과 기관 및 교회에서 주시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에도 행사참여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 12월 회계보고 및 후원자 확인은 홈페이지 [단체소개-재정보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는 김종미 실장(02-741-2793, protest@protest2002.org)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17호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9월부터는 매월 초 기도편지로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페이지는 줄이고, 더욱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정보(주소 및 전화)를 댓글에 달거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홈페이지 상에도 매월 올리고 있으니 보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요즘 전화번호가 010으로 많이 변경됐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연락처를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문자비용의 낭비없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번호를 알려주세요!!

* 인터넷 가입시, 가급적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고 개혁연대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사용 중인 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중에 매월 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지 못하고 계시다면, 변경된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주세요.

* 후원시, 연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개혁기금으로 후원해주세요. 그 외의 통장으로 입금하시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기금: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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