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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물질 후원 약정 및 회원]신입명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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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9-10-12 11:52 / 조회 1,7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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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새/얼/굴/맞/이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입니다.

추석이 지나고 부쩍 쌀쌀해진 바람을 느끼며, 이 가을에 회원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9월에는 교단총회 활동을 하다보니, 훌쩍 지나갔습니다. 4개 주요 교단을 15명의 참관단이 방문했는데요.

많게는 총대 1500명(예장 합동/통합)에서부터 적게는 500명(예장 고신)까지, 4일~5일을 꼬박 회의했던 총대들도 고생이었지만, 총대들보다 더 일찍 와서 제일 늦게 회의장을 빠져나갔던 참관단들에게도 9월 셋째 주는 대단한 체력을 요하는 한 주였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기도 속에 무사히 참관활동은 마쳤지만, 참관한 자료를 의미있는 자료로 가공하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좋은 보고서를 만들어, 각 교단에 건강한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0월 셋째주 월요일에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개혁연대 동역자들이 모두 모여 예배하고 교제나누는 이 시간을 기억하셔서, 풍성한 가을 밤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

- 10/19(월) 오후 7시 30분, 개혁연대 세미나실



9월 활동 알림-*

9월에는 이렇게 활동하였습니다.


구조개혁사업

민주적 정관 갖기 운동: 남서울밀알교회 '정관이 있는 교회에 다니고 싶다' 강의(정운형 국장)

교회재정투명성운동: 회의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 활동: 교단총회에 대한 인지도 여론조사 결과발표, 2009년도 참관단 출범 기자회견, 4대 교단 참관활동, 보고서 작성 중



현안대처사업

교회상담(대면상담 4건, 방문 상담 1건, 전화상담 16건 등)

9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



협력지원사업 & 연대사업

교육: 장신대 신대원생 <목회실습과정> 중 개혁연대 활동 소개(2회)

2009 성서한국: 집행위원회 회의

2009 교회의 날: 회의, 2009 교회의날 대회 참여(교회의 민주적 운영 세미나, 실제사례발표 좌담회), 평가회의

희년토지정의운동: 운영위원회 회의, 희년주일 발대식




기타활동

복음과상황 축구대회: 1승 2패(8강 진출)

회원관리 자원봉사(1회)

언론활동: <복음과상황> 좌담회 '교회와 민주주의' 패널 참여(정운형)

<들소리신문> '교단총회에 바란다' 컬럼 기고(정운형)

<기독신문> '교단총회' 컬럼 기고(정운형)

<극동방송 교계전망대> '교단총회' 전화인터뷰(정운형)

'교단총회' 출연(정운형)


9월 새얼굴맞이-* 2009년 9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정회원

최인혁 님, 구명기 님, 한광윤 님, 전선희 님, 이순조 님, 박춘상 님

일터에서 얻은 소중한 물질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 단체/교회

없습니다



* 가입해주신 관심회원

강규환 님, 김청솔 님, 김현 님, 노수아 님, 류시원 님

박의일 님, 장현진 님, 조찬희 님, 지호용 님, 하늘소리 님

허명산 님

이상 11분이 관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말말말!

9월동안 이메일을 통해 또는 가입하시면서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한국기독교에 정의를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늘 기도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 공주에서 장명기 회원님 진리를 사랑합니다. 불의에 반응합니다. 성경에 대한 말씀이 왜곡되어지고 교회부를 위한 도구로 전락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제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방황하는 가운데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가입합니다. 천지개벽시킬 만한 강한 의지는 없지만 건강한 교회상이 필요한 때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 보수든 진보든 끊임없이 몸부림쳐야 한다고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할까요. 성경의 가르침과 어긋나게 나가는 목회자의 너무나 많은 세속적인 언행으로 인해, 믿음생활이 어려습니다. 그러나 2명의 시무장로 중 한 사람이라 교회를 옮길 수도 없고, 목회자에게 잘못된 사항을 설명해도 마이동풍이네요.


현재 정회원은 281명(위원 포함), 관심회원은 2019명, 후원단체 및 교회는 24곳입니다.

회원님들께서 홈페이지에 가입하시면서 남겨주신 글, 이메일 뉴스레터에 답장을 보내주시는 분들의 글을

보노라면, 생기가 느껴지고 힘이 생깁니다. 더 많이 보내주십시요. 서로 지치게 않도록 격려하며 함께 이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교회개혁에 대한 소망이 높아지는 이때에, 더욱 손과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연대 운영은-*


개혁연대는 건강한 교회만들기에 동감하시는 회원과 기관 및 교회에서 주시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도 행사참여로,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 9월 회계보고 및 후원자 확인은 홈페이지 [단체소개-재정보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는 김종미 실장(02-741-2793, protest@protest2002.org)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15호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매월 초 기도편지로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페이지는 줄이고, 더욱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정보(주소 및 전화)를 댓글에 달거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 요즘 전화번호가 010으로 많이 변경됐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연락처를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문자비용의 낭비없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회원님의 변경된 번호를 알려주세요!!

* 인터넷 가입시, 가급적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고 개혁연대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사용 중인 메일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혁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중에 매월 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지 못하고 계시다면, 변경된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주세요.

* 후원시, 연말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개혁기금으로 후원해주세요. 그 외의 통장으로 입금하시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기금: 국민 093401-04-088670(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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