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교회는 교회와 목회자에게 상처 입어 교회를 떠나 익명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초청하려 합니다.

그렇게 한몸이뤄, 교회의 문제를 어떻게 직시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므로
그 익명성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회복을 도우며
소속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해 일하도록 권면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익명의 그리스도인에게 복음과 교회를"이라는 주제 아래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라는 캠패인을 합니다.

전도집회가 아닌 한국교회의 아픔을 함께나누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들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바랍니다.

┃일시 : 2006년 12월 3일(주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부천시 상동 복사골문화센터 5층(예인교회 예배처)

┃주최 : 예인교회(http://www.yein.org)

┃후원 : 교회개혁실천연대, 뉴스앤조이

┃문의 : 예인교회 032-328-0692, 개혁연대 02-741-2793

┃내용 : 1부-한국교회의 문제점(사례중심으로) / 김종희 기자(뉴스앤조이)
2부-흔들리는 교회(영상)
3부-이런 교회를 세우고 싶다(예인교회의 개혁과 도전) / 홍순호 권사(예인교회 운영위원장)
4부-지역별 모임 - 교회 문제 해결 어떻게... 교회 개혁 이렇게...
후속프로그램(이후 13주 동안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