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물질 후원 약정 및 회원]신입명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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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12-07 11:35 / 조회 2,403 / 댓글 0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occer1.ktdom.com/bbs/data/soccer4u/castsound.js></script> </script> 안녕하세요.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입니다.
개혁연대 회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이제 겨울의 시작인데,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빙판길 조심해서 다니시고 건강함으로 겨울을 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11월에는 정기총회 준비와 여의도순복음관련 활동, 교회개혁 심포지엄, 기독청년아카데미 수원강좌, 2005년 회계 감사등의 활동으로 보냈습니다.
12월 3일에 있었던 정기총회에서는 경건회, 총회,풍물 공연, 개혁연대 회고와 전망이라는 순서로 지난 3년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활동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회원님들과 후원교회의 성도님들, 교회상담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성도님들을 만나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지역적으로 먼 곳에 계신 회원님들과 여러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을 다음 행사에서는 얼굴과 얼굴 마음과 마음이 만나길 소원합니다.
2005년 1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회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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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님, 임완민 님, 나이영 님
이상 3분의 회원님께서 약정해 주셨습니다.
귀한 물질을 건강한 교회만들기 운동에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질 후원 약정을 해주신 신입 단체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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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없습니다.
또한 같은 시기에 가입해주신 회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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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 님, 권혁근 님, 강선구 님, 임성택 님, 하늘건아 님
서정현 님, 정기수 님, 노인철 님, 최호윤 님, 김낙칠 님
조기돈 님, 하수오 님, 최지호 님, 나춘희 님
이상 14분이 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연대는 회원님들의 작지만 큰 힘이 모여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11월에도 여러모양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는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재정 결산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달 후원을 확인하고자 하시면 <단체소개-재정보고>란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정기총회 초청장과 함께 회비회원들께는 1년동안 후원내역이 담긴 영수증과 감사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착오가 있으신 분들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
꾸준히 개혁연대를 후원해주시는 윤건선 님, 백성신 님, 권춘식 님, 박진성 님의 회원 정보가 필요합니다.
격월로 발간되는 소식지 '공감'을 보내드리고, 이메일로 각종 행사 공지 메일을 발송해드리려고 하오니 밑의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개혁연대 회원님의 정보(이메일, 집주소, 핸드폰)가 혹시 변경되었을 경우, 밑의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정확하게 개혁연대 소식이 배달될 것입니다.
방법: 사무국으로 전화(02-741-2793)를 주시거나 메일(protest2002@netffice.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protest2002@netffice.com)로 간단한 정보를 보내주세요.
회원가입이나 후원에 관련한 문의가 있으시면 전화나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담당 김종미 간사 02-741-2793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입니다.
개혁연대 회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이제 겨울의 시작인데,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빙판길 조심해서 다니시고 건강함으로 겨울을 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11월에는 정기총회 준비와 여의도순복음관련 활동, 교회개혁 심포지엄, 기독청년아카데미 수원강좌, 2005년 회계 감사등의 활동으로 보냈습니다.
12월 3일에 있었던 정기총회에서는 경건회, 총회,풍물 공연, 개혁연대 회고와 전망이라는 순서로 지난 3년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활동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회원님들과 후원교회의 성도님들, 교회상담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성도님들을 만나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지역적으로 먼 곳에 계신 회원님들과 여러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을 다음 행사에서는 얼굴과 얼굴 마음과 마음이 만나길 소원합니다.
2005년 1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물질후원을 약정해주신 신입회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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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님, 임완민 님, 나이영 님
이상 3분의 회원님께서 약정해 주셨습니다.
귀한 물질을 건강한 교회만들기 운동에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질 후원 약정을 해주신 신입 단체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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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없습니다.
또한 같은 시기에 가입해주신 회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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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 님, 권혁근 님, 강선구 님, 임성택 님, 하늘건아 님
서정현 님, 정기수 님, 노인철 님, 최호윤 님, 김낙칠 님
조기돈 님, 하수오 님, 최지호 님, 나춘희 님
이상 14분이 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연대는 회원님들의 작지만 큰 힘이 모여 매월 움직이고 있습니다.
11월에도 여러모양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개혁연대는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재정 결산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달 후원을 확인하고자 하시면 <단체소개-재정보고>란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정기총회 초청장과 함께 회비회원들께는 1년동안 후원내역이 담긴 영수증과 감사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착오가 있으신 분들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
꾸준히 개혁연대를 후원해주시는 윤건선 님, 백성신 님, 권춘식 님, 박진성 님의 회원 정보가 필요합니다.
격월로 발간되는 소식지 '공감'을 보내드리고, 이메일로 각종 행사 공지 메일을 발송해드리려고 하오니 밑의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개혁연대 회원님의 정보(이메일, 집주소, 핸드폰)가 혹시 변경되었을 경우, 밑의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정확하게 개혁연대 소식이 배달될 것입니다.
방법: 사무국으로 전화(02-741-2793)를 주시거나 메일(protest2002@netffice.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protest2002@netffice.com)로 간단한 정보를 보내주세요.
회원가입이나 후원에 관련한 문의가 있으시면 전화나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담당 김종미 간사 02-741-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