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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104주년 개교기념 행사 학술세미나 <깨끗한 목사 정직한 전도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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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05-16 14:49 / 조회 2,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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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과 기윤실에서 공동 주최하는 학술세미나에서 '목회 사례의 원칙과 연봉제 도입' 에 관한 주제발제와 토론시간이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 바랍니다.


■ 104주년 개교기념 행사 학술세미나 ■

제목 : “깨끗한 목사, 정직한 전도사”


일정 : 5월 11일 (水), 오후 2-4시


장소 : 장신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타(국제회의장)


전체일정 : 인사말, 발제 2(각 안별 학생/교수발제2), 전체 토론회


목적:
한국교회는 점차 재정 및 행정의 투명성과 정직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신대원 학우회에서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과 연합하여‘목회자의 연봉제 문제’와‘교내의 컨닝 문제’를 전문가의 발제와 각 분야(교수, 목사, 신학생)의 심도 있는 의견을 듣고 학우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한다. 더불어 본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와 신학교에서 정직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길 소망한다.

세부 계획

시간
내용
담당자
2:00~2:10 인사(기도) 노영상 교수
2:10~2:35(25분)

올바른 목회자 사례의 원칙과 연봉제 도입의 필요성

방인성 목사(성터교회/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2:35~3:05(30분)

토론자: 최호윤 회계사(기윤실)

정성진 목사(일산광성교회 담임목사)

양형구 학우(사회학술국장)

0
3:10~3:25(15분) 2. 컨닝 실태와 컨닝 추방하기 이진오 정책국장(기윤실)
3:25~3:45(20분) 토론 0
3:45~4:00(15분) 질의응답 0


※ 질의응답은 질문지를 발제 도중이나 후에 받아 사회자가 질문을 하기로 한다.

장신대 약도(서울 광장동 샘말길 37(광장동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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