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공지사항

[공연] 평화센터 건립 모금 공연 안내- "평화 평화 평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4-09-09 11:47 / 조회 2,465 / 댓글 0

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occer1.ktdom.com/bbs/data/soccer4u/castsound.js></script> </script> [공연] 평화센터 건립 모금 공연 - "평화 평화 평화"

<공연 앞에>

우리 대한민국은 가깝게 100년의 역사를 보더라도 그 굴곡이 심하여 숨을 가다듬기조차 어렵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 그리고 독재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에 아픔과 상처가 깊습니다. 21세기를 들어서며 국내외간 화합과 평화를 이야기 하지만 역사를 묻어놓고 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역사란 지울 수도 고칠 수도 없는 시간들입니다. 이것이 내일의 징검다리가 될지, 걸림돌이 될 것인지가 지금 우리의 숙제인 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해방 60주년을 앞 둔 시기에서 이 땅에 단 하나도 없는 ‘평화센터’를 건립하고자 여는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게 됩니다.

독일은 유대인박물관을 만들어 철저한 반성과 함께, 나아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 내일의 평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땅도 건물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 마음에 지어진 평화의 집을 바라보며 천천히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공연을 열며 이 무모하고도 어리석은 기획에 자연스러움과 우연스러움이 만나, 생각지도 못한 근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질 이 아름다운 일들을 그려보며 다시 한 번 두 손 모아 마음깊이 평화를 빕니다.

<공 연 안 내>

* 지난 8월 14일, 시청 앞 광장에서 첫 공연 잘 마쳤습니다.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평화센터 건립을 위한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공연 일정이 확정되면 이곳을 통해 소식 전하겠습니다...


<다시 ‘평화 평화 평화’>

방송진행자이자 노래꾼인 홍순관은 이번 공연 ‘평화 평화 평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통일을 바라보며 먼 걸음을 걷고자 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독일과 미국, 일본과 중국에 이르기까지 교포사회와 우리민족들을 향하여 남북한의 통일, 그리고 역사의 치유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이 공연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해방 59주년 맞이하여 여는 <평화평화평화> 시청 앞 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공연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평화센터 건립 모금 공연>으로 진행 될 이번 공연은 홍순관이 95년부터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정신대할머니돕기공연<대지의 눈물>과 그 맥을 함께합니다.

모금공연 <대지의 눈물>은 6년간 150회가 넘도록 계속되었으며 특히, 1997년 일본의 또 다른 만행인 ‘아시아평화를 위한 여성기금(민간기금)’을 눈물겹게 막았고, 2000년 정신대문제 ‘동경국제법정’의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공연 <평화평화평화>는 그 모금공연의 정신과 행동을 이으며, <대지의 눈물> 100회기념공연 때 홍순관이 고백했던 대로 ‘내일 아침이면 다시 집을 나서야 하는 학생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아니, 이 땅에 평화를 위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역사의식에 필요한 교육의 장으로, 이 시대의 양심과 정의가 강물처럼 넘치는 희망의 장으로 만들어질 <평화센터>건립에 벽돌 한 장을 옮기는 마음으로, 나무 한그루를 심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깊은 마음으로 빕니다. 도와주신 한 분 한 분의 이름은 평화센터 담장에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자, 이제 떠나는 희망과 평화의 걸음걸음 당신과 함께 하길 다시 한 번 두 손 모아 빌어 봅니다.

(‘평화평화평화’공연은 내년 2005년에 해방60주년, 한국전쟁 55주년을 맞아 미국과 독일, 한국에서 이어지는 릴레이공연으로 기획하고자 합니다.)


<평화센터에 대해서…>

역사관 영화관 공연장, 자료관 치유센터 등 테마별로 건물과 방을 만들어 교육의 장으로, 반성의 장으로 그리고 희망과 평화의 장으로 꾸며질 것입니다.

학생들의 견학과 교포2세들의 방문과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입양아 등 이 모든 슬픈 민족사들의 걸음까지 아우르는 나아가 외국관광객을 유치하여 한국의 평화를 알리며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다목적 건물이 될 것입니다.

교포2세 아티스트들의 전시와 공연, 그리고 북한 예술가들의 활동을 돕고 보여주는 공연장은 통일을 앞당기고, ’그 다음‘을 생각하는 좋은 뿌리가 될 것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