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교회개혁을 위한 기도회와 예장통합총회 침묵시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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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3-09-19 17:05 / 조회 2,399 / 댓글 0본문
9월 교회개혁을 위한 기도회와 예장통합총회 침묵시위에 초대합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귀한 성도 여러분!
태풍과 집중폭우로 많은 이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이 서로 아픔을 나누어 졌으면 합니다. 사랑이 이 땅을 덮어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데 교회가 앞장 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더욱 간절해집니다.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흩어져 있고 나서지 않으려고 하는데 있습니다. 교회를 병들게 하는 이들은 얼마나 열정적인지 모릅니다. 이들은 죽어도 놓치지 않으려고 교회를 자기 손아귀에 꽉 움켜쥐고 있습니다. 교회를 진실로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유익을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고 점잖은 이들은 그만 질려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나 그것이 함정입니다. 바로는 그렇게 고통스러운 재앙들을 경험하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놓아줄 듯 놓아줄 듯 하면서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이 만일 9번째에서 포기했다면 그들은 해방의 감격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지막 10번째에야 바로는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놔주었습니다. 그리고도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홍해바다까지 쫓아오지 않았습니까?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이들에겐 은근과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힘겨운 여정을 어떻게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부르심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개혁하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러나 그 역사의 무대에서 직접 뛰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사야의 위대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 받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역사의 주인공을 찾는 주님의 간절한 탄식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데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는 자신 앞에 다가올 고난을 재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습니다. 우리가 힘들다고 그 음성을 외면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또 병들고 부패해 가는 한국교회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응답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다시 한번 교회개혁을 위한 월례합심기도회에 초대합니다. 지난 8월의 기도회를 생각할 때 그 은혜가 새로워집니다. 고통을 안고 있는 교회 성도들의 짐을 하께 나누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한 은혜를, 아니 더 큰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합심기도의 자리에 꼭 오셔서 하늘로부터 오는 신선한 위로와 용기를 듬뿍 받아 가셔서 교회개혁의 길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장통합총회 장소에서 있을 침묵시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월 22일(월) 오후 1시-2시 30분까지 부평에 있는 주안장로교회 앞에서 열립니다.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님의 불륜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변칙적 세습반대를 천명하며 투명한 재정운영 확립을 탄원하면서 총회에 바라는 우리의 요구를 전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판과 조롱의 눈길을 보내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꼭 해야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뜨겁게 감동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교회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얼굴을 보며 그 분의 따뜻한 손을 만지는 감동과 기쁨이 늘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03년 9월 19일
교회개혁실천연대
박득훈 목사(공동대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귀한 성도 여러분!
태풍과 집중폭우로 많은 이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이 서로 아픔을 나누어 졌으면 합니다. 사랑이 이 땅을 덮어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데 교회가 앞장 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더욱 간절해집니다.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흩어져 있고 나서지 않으려고 하는데 있습니다. 교회를 병들게 하는 이들은 얼마나 열정적인지 모릅니다. 이들은 죽어도 놓치지 않으려고 교회를 자기 손아귀에 꽉 움켜쥐고 있습니다. 교회를 진실로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유익을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고 점잖은 이들은 그만 질려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나 그것이 함정입니다. 바로는 그렇게 고통스러운 재앙들을 경험하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놓아줄 듯 놓아줄 듯 하면서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이 만일 9번째에서 포기했다면 그들은 해방의 감격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지막 10번째에야 바로는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놔주었습니다. 그리고도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홍해바다까지 쫓아오지 않았습니까?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이들에겐 은근과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힘겨운 여정을 어떻게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부르심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개혁하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러나 그 역사의 무대에서 직접 뛰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사야의 위대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 받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역사의 주인공을 찾는 주님의 간절한 탄식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데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는 자신 앞에 다가올 고난을 재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습니다. 우리가 힘들다고 그 음성을 외면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또 병들고 부패해 가는 한국교회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응답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다시 한번 교회개혁을 위한 월례합심기도회에 초대합니다. 지난 8월의 기도회를 생각할 때 그 은혜가 새로워집니다. 고통을 안고 있는 교회 성도들의 짐을 하께 나누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한 은혜를, 아니 더 큰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합심기도의 자리에 꼭 오셔서 하늘로부터 오는 신선한 위로와 용기를 듬뿍 받아 가셔서 교회개혁의 길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장통합총회 장소에서 있을 침묵시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월 22일(월) 오후 1시-2시 30분까지 부평에 있는 주안장로교회 앞에서 열립니다.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님의 불륜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변칙적 세습반대를 천명하며 투명한 재정운영 확립을 탄원하면서 총회에 바라는 우리의 요구를 전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판과 조롱의 눈길을 보내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꼭 해야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뜨겁게 감동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교회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얼굴을 보며 그 분의 따뜻한 손을 만지는 감동과 기쁨이 늘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03년 9월 19일
교회개혁실천연대
박득훈 목사(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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