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한국교회개혁을 위한 기도회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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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3-03-15 13:56 / 조회 2,494 / 댓글 0본문
제3회 한국교회개혁을 위한 기도회를 열며
일시:2003년 3월 16일 오후 7시
장소: 강남교회/설교: 박삼영 목사/기도회인도: 신흥식 장로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성도 여러분!
원래 제3회 한국교회개혁을 위한 기도회는 소망교회 앞에서 곽선희 목사의 해명과 회개를 촉구하는 침묵기도회로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지해드린 데로 인명진 목사 중재로 곽선희 목사님의 위임을 받은 소망교회 대표와 공식 면담을 갖기로 합의하고 1인 시위와 16일로 예정된 침묵 기도회를 20일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내일(16일) 정기기도회 형식으로 기도회를 갖게 됩니다. 기도 홀로 모든 것을 자동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개혁연대의 역사는 인간의 도모는 될지언정 하나님의 역사로 기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사 기도 없이 무언가를 성취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헛되고 헛된 인간들의 명예를 위한 것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를 돌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우리에게 제공해줍니다.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자신이 교회개혁운동 현장에 직접 전진해 들어오시기 때문입니다.
늘 그렇겠지만 이번 기도회도 무척 중요합니다. 우선 3월 16일에 있을 소망교회 대표와의 면담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개혁연대는 진실로 소망교회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화에 임할 것입니다. 소망교회 측에서 정직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준다면 우리는 소망교회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위기를 모면하려하거나 진실을 왜곡하거나 호도하려 한다면 단호한 항의를 할 것입니다. 즉각 곽선희 목사와 소망교회의 해명과 회개를 촉구하는 소망교회바로세우기 운동에 다시 돌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슬픔과 아픔을 가져다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곽선희 목사와 소망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번 면담에 임함으로 교회개혁의 기회를 꼭 붙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개혁연대도 하나님 앞에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운동의 가장 적절한 순간을 놓치면 맥이 풀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마 어두움의 세력은 그것을 노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면담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더 열심히 기도함으로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뿐 아니라 중동지역의 평화가 위협을 받고 있기에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부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부시 대통령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및 국제테러 방지노력을 지지하며 이라크문제에 대해 한미동맹 정신에 입각해 미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한국의 국익을 위해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을 지지한 것이나 다름없는 발언이었습니다. 이것이 힘의 논리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오늘의 정치현실입니다.
이런 슬픈 현실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시가 미국패권주의에 눈이 멀어 왜곡된 신앙을 버리고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께 돌아옴으로써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밖에도 부르짖어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꼭 오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우리의 심정을 하나님께 쏟아놓읍시다. 그렇게 서로 힘을 합함으로 교회개혁운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3년 3월 15일
박득훈 목사(공동대표·집행위원장)
일시:2003년 3월 16일 오후 7시
장소: 강남교회/설교: 박삼영 목사/기도회인도: 신흥식 장로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성도 여러분!
원래 제3회 한국교회개혁을 위한 기도회는 소망교회 앞에서 곽선희 목사의 해명과 회개를 촉구하는 침묵기도회로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지해드린 데로 인명진 목사 중재로 곽선희 목사님의 위임을 받은 소망교회 대표와 공식 면담을 갖기로 합의하고 1인 시위와 16일로 예정된 침묵 기도회를 20일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내일(16일) 정기기도회 형식으로 기도회를 갖게 됩니다. 기도 홀로 모든 것을 자동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개혁연대의 역사는 인간의 도모는 될지언정 하나님의 역사로 기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사 기도 없이 무언가를 성취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헛되고 헛된 인간들의 명예를 위한 것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를 돌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우리에게 제공해줍니다.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자신이 교회개혁운동 현장에 직접 전진해 들어오시기 때문입니다.
늘 그렇겠지만 이번 기도회도 무척 중요합니다. 우선 3월 16일에 있을 소망교회 대표와의 면담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개혁연대는 진실로 소망교회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화에 임할 것입니다. 소망교회 측에서 정직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준다면 우리는 소망교회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위기를 모면하려하거나 진실을 왜곡하거나 호도하려 한다면 단호한 항의를 할 것입니다. 즉각 곽선희 목사와 소망교회의 해명과 회개를 촉구하는 소망교회바로세우기 운동에 다시 돌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슬픔과 아픔을 가져다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곽선희 목사와 소망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번 면담에 임함으로 교회개혁의 기회를 꼭 붙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개혁연대도 하나님 앞에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운동의 가장 적절한 순간을 놓치면 맥이 풀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마 어두움의 세력은 그것을 노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면담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더 열심히 기도함으로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뿐 아니라 중동지역의 평화가 위협을 받고 있기에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부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부시 대통령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및 국제테러 방지노력을 지지하며 이라크문제에 대해 한미동맹 정신에 입각해 미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한국의 국익을 위해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을 지지한 것이나 다름없는 발언이었습니다. 이것이 힘의 논리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오늘의 정치현실입니다.
이런 슬픈 현실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시가 미국패권주의에 눈이 멀어 왜곡된 신앙을 버리고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께 돌아옴으로써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밖에도 부르짖어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꼭 오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우리의 심정을 하나님께 쏟아놓읍시다. 그렇게 서로 힘을 합함으로 교회개혁운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3년 3월 15일
박득훈 목사(공동대표·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