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소망교회와 개혁연대 공식면담 결과보고 및 향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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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3-03-20 17:14 / 조회 2,790 / 댓글 0본문
3월 20일 오전 소망교회와 교회개혁실천연대의 공식 면담이 있었습니다.
경과보고
오전 7시에 시작된 공식 면담에는 12명의 기자들이 참석하였고, 양측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자들에게 회의 공개를 결정하였다. 오전 10시까지는 3개의 주요 쟁점 중 2개(여성문제와 재정문제) 부분에 대해 면담결과를 구체적으로 문서화하였다. 그러나 소망교회 대표는 갑자기 대화내용에 대해 공식화 해줄 수 없다는 입장으로 돌변하여 모든 합의가 무효가 되어 한때 면담결렬까지 가게 되었다. 이에 개혁연대는 3번째(세습문제) 안까지의 면담 내용을 정리하여 내용증명으로 소망교회에 발송하였고 4월 1일(화)까지 공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되었던 1인 시위와 침묵 기도회/시위를 속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면담 내용
일 시: 2003년 3월 20일(목) 오전7시-12시
장 소: 갈릴리교회(담임목사 인명진목사) 3층
중 재: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소망교회 대표: 안용민장로(당회 서기), 최대석목사
개 혁 연 대: 박득훈․오세택공동대표, 이승종교수, 지유철국장, 이진오 새벽이슬대표
확인절차
- 최대석 목사와 안용민 장로는 곽선희 목사님의 위임을 받아 소망교회 공식대표로 면담 면담장소에 나온 것을 확인하다.
- 최대석 목사와 안영민 장로의 발언은 곽선희 목사의 입장으로 이해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요청사항
1. 사생활도덕성 문제
- 실명으로 작성한 000 집사와 성명서에 서명한 장로들을 당회에 출석시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사실일 경우 곽선희 목사가 공식 사과하고, 사실이 아니면 000 집사와 성명서에 서명한 관계 장로를 치리한다.
2. 재정문제
-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과다지출 및 지출절차상 하자를 시인 및 시정하기로 하고, 향후 유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하다. 구체적 계수 확인을 위해서 당회록을 확인한다.
- 문서 소실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현 장부 소실 조사위원회는 소실된 문서 속에 재정 장부포함여부 및 그 시점을 확인하고 그 조사결과를 공개한다.
3. 세습 문제
- 곽요셉 목사를 분당예수소망교회로 보내는 것은 사실상 세습이므로 철회한다.
응답 시한
- 위의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4월1일까지 요청한다.
개혁연대의 향후 행동 계획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위의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1인 시위 및 침묵기도회/시위를 예정대로 시행한다
1. 1인 시위
3월 21일부터 1인 시위는 매일 1시간씩 계속한다.
3월 21일(금) 1인 시위: 11시-12시, 지유철 사무국장
2. 침묵 기도회/시위
3월 23일 주일부터 매 주일 오후 2시 30분 소망교회앞에서 예정대로 시행한다
3. 4월 1일까지 설득력있는 회신이 없을 경우 개혁연대는 이후 운동의 활동범위와 강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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