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_불법세습 규탄 기자회견] 명성교회 성도여, 정녕 불법의 길을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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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2-08-19 11:40 / 조회 805 / 댓글 0본문
2022년 7월 18일, 명성교회 대표자 지위 부존재 확인소송 2심 담당 재판부는 판결 선고를 연기하고 석명 준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명성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104회 총회 수습안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이후로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 절차를 진행한 적이 있는지 소명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명성교회는 8월 21일 주일찬양예배(오후 7시) 후 위임목사 청빙관련 공동의회를 개회하기로 예정하였습니다. 뒤늦게 청빙 절차를 밟아 재판부에 유리한 소명을 시도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행보는 명성교회가 최소한의 법적 절차도 지키지 않았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격이며, 세습의 정당성을 위해 본인들이 이제껏 강력하게 주장하던 총회 수습안조차 위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순적 행동입니다.
소수가 결정하면 교인은 무조건 따를 것이라는 명성교회 당회의 위험한 발상과 개교회의 이익을 위해 교단이 정한 법과 절차를 반복적으로 무시하는 명성교회의 뻔뻔스러운 모습을 규탄합니다.
더불어 명성교회 성도들이 불의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한국교회 역사의 부끄러운 인물로 남지 않기를 간절히 요청하며 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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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8월 21일(일요일) 오후 6시 30분
2. 장소: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앞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452)
3. 순서:
발언1: 김정태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장)
발언2: 조병길 집사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발언3: 홍인식 목사 (NCCK인권센터 이사장)
주관: 교회개혁실천연대
자료집 링크(클릭)
당일 페이스북으로 기자회견을 생중계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church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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