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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 사태에 대한 비판 및 하야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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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12-04 12:44 / 조회 270 /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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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 사태에 대한 비판 및 하야를 촉구하며 

 

"윤석열 정부 옹호하는 한국교회는 참회하고, 

불의를 몰아내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어젯 밤 윤석열 정부가 무모하게 시도한 비상계엄선포는 분명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내란행위였다. 이에 시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민주주의에 대한 윤정부의 반역행위를 막아내었다. 지난 밤 우리 모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민들을 지켜준다고 철석같이 믿었던 군인들의 총부리가 국회를 향해, 민간인들을 향해 돌려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아야만 했다.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지도자는 현실을 보지 못하고, 백성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며 결국 자신과 공동체를 파멸로 이끌어 간다. 지도자가 우매함에 빠져서 자신의 길만을 고집할 때 그것이 공동체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며 정의와 평화를 훼손하는지 우리는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다.

 

지난 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와 시대를 거스르는 비상계엄선포를 통해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이유를 만천하에 선포한 셈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과감히 대통령에게 그 자리에서 당장 내려오라고 말할 수 있다. 더이상 참아줄 이유가 없다고 과감히 외친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자신의 사적 이익과 왜곡된 욕망. 그리고 그 욕망을 제어하는 이들을 보복하는 일에  남용하는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은 더이상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다. 이는 국민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할뿐이다. 어떤 권력이든 약자를 억압하거나 진리를 침묵시키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되며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데 사용되어야 한다.


그동안 이러한 윤석렬 대통령을 축복하고 안수하며 옹호하였던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온 한국교회와 국민들 앞에 사죄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는 정의와 평화를 폭압적 행위로 깨뜨리는 이 불의를 몰아내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렘22:3)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명령하신다.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자유와 평화를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라고!


교회개혁실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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