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교육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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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2-04-04 13:16 / 조회 624 / 댓글 0본문
일산에서 목회하시는 4개 교회, 4명의 목회자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사무실 "꿈터"에 방문했습니다. 무지개교회, 너머서교회, 예수이야기교회, 행전교회는 각각의 예배처소가 있으며, 4인의 목회자가 함께 사무실을 씁니다. 비용은 물론 서로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귀한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같은 케이스로 강남에서도 7개 교회가 연대하는 것을 최근 중앙일보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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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30명 넘으면 무조건 나눈다, 세 목사의 실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3/27/7355980.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