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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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2-02-10 11:00 / 조회 598 / 댓글 0본문
#1. 멀리 부산에서 정기총회 설교를 위해 오신 황창기 목사님
'이미 큰 자 된 나 자신'이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11:11~1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2. 주님이 우리로 큰자 되게 하셨으니, 큰자된 나의 임무는 자기 일에 충실하고 주님 앞에서 더 진솔하게 살자고 너무나 명확한 어조로 전했습니다.
" 누룩은 이미 있는 반죽을 부풀게 하는 것이다.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감화를 주는 것이다. 부풀게 하고 숙성하게 하기 위해 여러분이 클 필요는 없다. 적은 것이라도 자기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하고, 천국 대적은 파멸되어야 한다는 비전속에서 오늘도 여기서 천국의 확장을 위하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노력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능력이 역사한다." - 설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