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월)~22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 예장고신 첫째날 풍경입니다.
총대들도 교회와 생업을 모두 뒤로 하고, 총회장소로 모이고 있습니다.
총회장소는 매년 같은데요. 천안에 있는 신대원에서 늘 모입니다. 대강당과 숙소까지 두루 갖추었고,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고신은 총대가 510명이기 때문이지요. 통합이나 합동은 1500명이랍니다.

예장고신 총회에서 주차관리와 유인물배포, 회의진행과 관련해서는 모두 신대원 원우회에서 아르바이트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