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어느날, 우연히 개혁연대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습니다.
개혁연대 전직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분들이 오셨는데요.
여기에 정운형 목사님이 빠진것이 아쉽네요(이때 당시 상담중이셨어요).
사진이 좀 흔드렸지만, 양해부탁드릴께요.


화면 왼쪽부터 김성학 목사(2대 사무국장), 남오성 국장(현재 5대), 구교형 목사(3대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