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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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0-03-02 13:26 / 조회 557 / 댓글 0본문
2010년 첫 월례기도회에서는 오세택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사람의 죽음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고린도후서 5:14~17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또는 끄는도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 오세택 목사(두레교회, 개혁연대 공동대표)
인간의 타락성을 알 수 있는 척도는 "자기애"와 "자기중심성"이라고 하면서, 한국교회의 타락과 영향력없음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에 따라 "사망은 내안에, 사랑과 생명은 네 안에"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2. 함께 기도하는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