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투어의 최연소 참석자와 최연장 참석자 두분
나이와 성별, 직분은 다 달라도 한국교회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열망 하나로 모였습니다.

#2. 서로의 교회이야기를 듣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