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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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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9-08-26 14:25 / 조회 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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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 일행들이 도착하기 전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숙소 앞마당에 있는 큰 밤나무에 있는 그네를 탔습니다. 그네 밑이 평지가 아니고 언덕배기여서, 강심장이 있어야지만 탈 수 있어요.

#1. 이 청년은 누구일까요? 10월경에 공개하겠습니다.
#2. 그네 잘 타시는 박득훈 목사님. 나무 틈 햇빛과 어우러져서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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