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사무실에 온 반가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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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9-08-19 16:11 / 조회 774 / 댓글 2본문
입추도 지났는데 너무나 후덥지근한 8월 19일,
갑자기 반가운 손님이 왔습니다.
대전투어에서 만났던 고3 학생이었는데요.
대전에서 서울까지, 방학을 맞이하여 박득훈 목사님 등 몇몇 분들을 뵙고 싶어 왔다고 하네요.
함께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만나요~
#1. 카페라 테스트용. 김애희 실장과 김종미 실장
사무실이 좀 지저분해보이네요. 교단총회 설문지를 받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 것 같아요.
평소에는 깔끔하답니다.
#2. 정운형 국장과 반가운 손님
오랫동안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