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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J 공동체 이야기를 통한 공동체 들여다보기 (평화나무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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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6-22 11:27 / 조회 54 /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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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과 함께 많은 규율이 주어졌다. 그리고 모세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우니 조직화를 이루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함이 아니다. 척박하고 불안한 환경을 지나면서도 서로 해치지 않고, 은혜를 지키기 위한 울타리였다. 


공동체 안에 규정을 만들고, 시스템을 갖추자는 것은 차가운 관료주의로 회귀하자는 말이 아니다. 사람의 취약성을 인정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일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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