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세습'강행 명성교회 추수감사예배.."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원 통과 하나님께 감사"
2017-10-29 17:16
송주열 기자
지난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서울동남노회가 교인 수 8만 명의 대형교회인 명성교회의 '목회 세습안'을 '초법적' 방법으로 통과시키면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세습 안을 끝까지 반대한 노회원들은 27일 노회 결의의 불법성을 주장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50여 명은 "서울동남노회 청빙안 결의는 교회의 사유화를 용인하고 교단 세습방지법에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며 개탄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이 소속된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총회의 공정한
판단과 법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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