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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미래목회포럼, 건강한 정관 주제로 포럼 개최 (CBS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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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4-16 16:49 / 조회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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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권 시민단체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민주적 정관 갖기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일부 목회자와 장로들의 전횡을 막기 위해서는 민주적 정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은 여전히 민주적 정관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지난해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166건의 상담 중 26.7%가 교회 정관이나 교단 헌법과 같은내부 규정 관련 상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혁연대는 특히 중형 교회 이상에서 상담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는데, 이는 교회가 안정화 되면서 민주성과 투명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정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목회자와 장로들의 관심이 높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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