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숭의교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성전 짓기”[크리스챤투데이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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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6-10-13 14:47 / 조회 2,089 / 댓글 0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esuyoil.js></script> 높은뜻숭의교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성전 짓기”
창립5주년 맞아 ‘보이지 않는 희년의 성전 건축’ 운동 전개
[2006-10-09 04:22]
높은뜻숭의교회(담임 김동호 목사)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를 위한 대규모 모금운동인 ‘보이지 않는 희년의 성전 건축’ 운동을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
이 운동은 교회건축 작정헌금과 같이 사회복지를 위해 각 성도들이 헌금액을 정하고 집중적으로 모금하는 방식으로, 교회측은 1백억원 이상 규모의 헌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높은뜻숭의교회는 이번 모금운동과 관련, “노숙인 무료급식 등의 일시적인 복지활동보다 자활의 희망을 심어주는 2차적 사회복지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를 위해 전 성도들이 교회 건물을 건축할 만큼의 헌금을 작정해 모금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높은뜻숭의교회는 ‘보이지 않는 희년의 성전 건축’ 운동을 위해 오는 22일 1부~4부 예배시에 결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돌입한다.
앞서 높은뜻숭의교회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비행사로 노인숙과 쪽방주민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 및 기도회, 간증집회 등을 진행한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창립5주년 맞아 ‘보이지 않는 희년의 성전 건축’ 운동 전개
[2006-10-09 04:22]
높은뜻숭의교회(담임 김동호 목사)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를 위한 대규모 모금운동인 ‘보이지 않는 희년의 성전 건축’ 운동을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
이 운동은 교회건축 작정헌금과 같이 사회복지를 위해 각 성도들이 헌금액을 정하고 집중적으로 모금하는 방식으로, 교회측은 1백억원 이상 규모의 헌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높은뜻숭의교회는 이번 모금운동과 관련, “노숙인 무료급식 등의 일시적인 복지활동보다 자활의 희망을 심어주는 2차적 사회복지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를 위해 전 성도들이 교회 건물을 건축할 만큼의 헌금을 작정해 모금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높은뜻숭의교회는 ‘보이지 않는 희년의 성전 건축’ 운동을 위해 오는 22일 1부~4부 예배시에 결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돌입한다.
앞서 높은뜻숭의교회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비행사로 노인숙과 쪽방주민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 및 기도회, 간증집회 등을 진행한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