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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 법적문제의 해법과 노하우를 전수한다[크리스챤투데이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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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6-04-26 14:35 / 조회 1,9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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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esuyoil.js></script> 교회내 법적문제의 해법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국교회법연구원, 「교회법과 국가법」아카데미 개설
 
 

 
교회 안에서의 갈등과 법적 분쟁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법연구원(이사장 김순권 목사, 원장 김영훈 장로)이 교회 내의 법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전수하기 위해 「교회법과 국가법」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한다.

교회법연구원은 5월 25일~26일 제1기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법 강의를 진행, 교회법과 국가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교회와 노회 및 총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1기 수강생은 70명 선착순으로 모집중.

1기 강좌는 첫날 통합 증경총회장인 김순권 목사(경천교회)의 설교로 개강예배를 드린 후, ‘교회법과 국가법의 관계(김영훈 원장 강의)’, ‘총회헌법의 이론과 실제(최병곤 목사 강의)’, ‘총회헌법 권징의 이론과 실제(김영훈 원장 강의)’, ‘하나님의 교회와 법(문성모 박사 강의)’, ‘국가법의 기본적 이론(박송규 박사 강의)’, ‘교회 내 갈등 관리의 이론(김영훈 원장 강의)’ 등으로 이어진다.

아카데미 수료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연구원들은 수료자들이 각자가 속한 노회나 총회에서 법제부서 임원직을 수행함으로써 교회 발전을 도울 수 있도록 해당 노회나 총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또 회원제로 운영하는 연구원 홈페이지(www.churchlaw21.net)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과 자료 제공도 병행한다.

교회법연구 김영훈 원장은 이 아카데미를 우선 자신이 속한 교단인 통합총회 소속 노회원 및 기타 항존직 등을 위주로 진행하되 궁극적으로는 초교파적으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 원장은 “오늘날 일부 교회의 심각한 문제는 교회 내의 갈등을 건설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파괴적 갈등으로 악화시켜 해결하기 어려운 교회 분쟁을 야기시키고 있는 점”이라며 “이러한 분쟁은 해당 교회뿐만 아니라 노회나 총회, 더 나아가 한국교회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며 전도의 문을 막는 불행한 결과를 낳게 한다”고 말했다.

김영훈 원장은 또 최근 빈번한 교회 분쟁에 대해 “목사는 목사대로 권위만 내세우고 장로는 장로대로 목사를 피고용인처럼 대하는 경우가 많다”며 교회법 아카데미에서는 교회 갈등이 분쟁까지 확대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갈등 관리의 원리와 해법을 하나님의 법인 성경에서 찾아내고 심리학이나 사회과학 등을 통해 세부적인 갈등관리의 기법을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수강료: 12만원(교재비, 식사비 포함). 숙박시 2만원 추가.
장소: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제1연수실.
문의: 02-765-0580, Fax: 02-511-3178

-김영훈 원장 약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법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박사)
숭실대학교 교수(대학원장, 법과대학장, 법학연구소장), 국제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강사,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전국 대학원장협의회 회장, 한국공법학회장, 한국환경법학회장, 한국부동산법학회장, 서울대학교 기독교동문회 회장, 평신도회 서울서노회연합회장, 전국장로회 부회장, 통합총회 재판국장 등 역임.

현재: 한국교회법연구원장, 서울서노회 용산교회 장로

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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