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평 22회 정기총회[크리스챤연합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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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6-06-12 14:17 / 조회 2,233 / 댓글 0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esuyoil.js></script> 사회와 교회 개혁, 양극화 현상 극복
목정평 22기 정기총회
2006-06-10
8일 안산제일교회에서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이하 목정평, 상임의장 권오성 목사)가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상임의장에 정명기 목사를 추대했다.
권오성 목사는 “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예언자로서 사명 추구와 방향 설정을 모색해야 한다”며 “조직을 재정비하고 양극화 문제 및 평화, 통일 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김경호 목사(교회갱신위원장)가 ‘참여정부의 대미 자주정책 시도 무산과 한미 동맹의 재 강화’란 제목의 기념강연이 있었다.
이어진 총회는 감사보고와 사업보고, 임원선거, 22기 사업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기 목정평은 교회의 도덕성 회복과 갱신, 진보적 민주화와 사회개혁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웹사이트 구축을 통한 연대 형성과 정책실 강화, 한국교회 죄책 고백 운동의 확산과 교회 개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양국화 문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펼친다.
신임원 명단은 △공동의장 이근복, 권오성, 서일웅 △부의장 김광준, 김성복, 김홍술, 배월수, 배영도, 현순호, 이철우, 정진우, 이건종 △총무 임광빈 △부총무 조영식, 박승렬, 진광수, 임승철, 김영진△정책실장 정해동 △서기 노일경 △부서기 나성국 △회계 정금교 △부회계 양회만 △교회개혁위 김경호 △웹위원회 이필완 △평화통일위 나핵집 △신학위 임희모 △감사 김병균, 박덕신 목사이다.
목정평 22기 정기총회
2006-06-10
8일 안산제일교회에서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이하 목정평, 상임의장 권오성 목사)가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상임의장에 정명기 목사를 추대했다.
권오성 목사는 “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예언자로서 사명 추구와 방향 설정을 모색해야 한다”며 “조직을 재정비하고 양극화 문제 및 평화, 통일 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김경호 목사(교회갱신위원장)가 ‘참여정부의 대미 자주정책 시도 무산과 한미 동맹의 재 강화’란 제목의 기념강연이 있었다.
이어진 총회는 감사보고와 사업보고, 임원선거, 22기 사업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기 목정평은 교회의 도덕성 회복과 갱신, 진보적 민주화와 사회개혁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웹사이트 구축을 통한 연대 형성과 정책실 강화, 한국교회 죄책 고백 운동의 확산과 교회 개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양국화 문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펼친다.
신임원 명단은 △공동의장 이근복, 권오성, 서일웅 △부의장 김광준, 김성복, 김홍술, 배월수, 배영도, 현순호, 이철우, 정진우, 이건종 △총무 임광빈 △부총무 조영식, 박승렬, 진광수, 임승철, 김영진△정책실장 정해동 △서기 노일경 △부서기 나성국 △회계 정금교 △부회계 양회만 △교회개혁위 김경호 △웹위원회 이필완 △평화통일위 나핵집 △신학위 임희모 △감사 김병균, 박덕신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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