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앙열정 높지만 비종교인 호감얻지 못해”[기독신문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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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06-09 16:45 / 조회 1,969 / 댓글 0본문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esuyoil.js></script> “개신교, 신앙열정 높지만 비종교인 호감얻지 못해”
한국갤럽 ‘한국인 종교의식’ 조사…종교인구 53.5% 개종비율 개신교인 가장 높아…뼈 깎는 각성 시급
우리나라 종교인구 중 타 종교로 개종하는 비율은 개신교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개종 경험이 있는 신도 가운데 개신교를 믿었던 사람이 45.5%로 가장 많았다. 또 비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호감도가 가장 낮은 종교로 개신교가 꼽혀 한국 교회의 뼈를 깎는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갤럽의 이번 조사는 한국의 종교지형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갤럽은 5~7년을 주기로 한국인의 종교의식을 조사해왔으며 이번에 발표한 자료는 84년과 89년, 97년, 2004년에 조사한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갤럽의 조사대상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3.5%는 종교를 갖고 있었으며, 종교별 분포는 불교인이 24.4%, 개신교인이 21.4%, 천주교인 6.7%,, 기타종교인 0.9% 순이었다. 84년부터 2004년까지 종교별 분포 추이를 살펴보면, 불교는 84년 18.8%에서 증감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곡선을 나타냈고, 개신교는 84년 17.2%에서 꾸준히 상승해 21.4%까지 도달하는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갖게 되는 시기는 29세 이전이 71%이고, 그 가운데서도 9세 이하가 30.9%로 나타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활동의 중요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한편, 여러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종교의례 참여, 기도, 헌납, 성경을 읽는 빈도에 있어서는 타종교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 같은 결과는 개신교인들이 타종교인들에 비해 ‘종교적 열심’이 두드러지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배경 기자 등록일 2005-06-08
한국갤럽 ‘한국인 종교의식’ 조사…종교인구 53.5% 개종비율 개신교인 가장 높아…뼈 깎는 각성 시급
우리나라 종교인구 중 타 종교로 개종하는 비율은 개신교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개종 경험이 있는 신도 가운데 개신교를 믿었던 사람이 45.5%로 가장 많았다. 또 비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호감도가 가장 낮은 종교로 개신교가 꼽혀 한국 교회의 뼈를 깎는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갤럽의 이번 조사는 한국의 종교지형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갤럽은 5~7년을 주기로 한국인의 종교의식을 조사해왔으며 이번에 발표한 자료는 84년과 89년, 97년, 2004년에 조사한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갤럽의 조사대상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3.5%는 종교를 갖고 있었으며, 종교별 분포는 불교인이 24.4%, 개신교인이 21.4%, 천주교인 6.7%,, 기타종교인 0.9% 순이었다. 84년부터 2004년까지 종교별 분포 추이를 살펴보면, 불교는 84년 18.8%에서 증감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곡선을 나타냈고, 개신교는 84년 17.2%에서 꾸준히 상승해 21.4%까지 도달하는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갖게 되는 시기는 29세 이전이 71%이고, 그 가운데서도 9세 이하가 30.9%로 나타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활동의 중요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한편, 여러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종교의례 참여, 기도, 헌납, 성경을 읽는 빈도에 있어서는 타종교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 같은 결과는 개신교인들이 타종교인들에 비해 ‘종교적 열심’이 두드러지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배경 기자 등록일 200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