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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권위적인 모습 탈피위해 여성목회자의 입지 더 넓어져야[CBS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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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08-26 15:36 / 조회 2,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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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권위적인 모습 탈피위해 여성목회자의 입지 더 넓어져야
 

[2005-08-22]

교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7,80%에 달할 정도로 여성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전체 목회자 가운데 여성목사는 1%에 불과합니다.

현재 여성목사를 허용하고 있는 교단은 감리교와 기장,예장통합,성결교,기하성 등 교단 다섯 곳과 일부 군소교단 몇 군데에 불과합 니다.
감리교는 1952년부터 기장은 1976년, 예장통합측은 1996년, 성결교는 2004년부터 여성목사를 배출해 왔습니다.

현재 감리교에는 4백여명의 여성목사가 있으며 통합측 520여명과 기장 180여명, 성결교 20여명 등을 모두 합쳐 천여명을 조금 넘고 있습니다.

일부 군소교단의 여성목사까지 합해도 전체 목사 가운데 여성목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1%가 채 안됩니다.

그러나 여성목사는 남성목회자에 비해 목사장로간의 갈등의 소지가 덜하고 교회 재정도 남성목회자보다 더 투명하게 운영할 가능성이 있어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 김예식 목사 / 예심교회 담임. 96년 예장통합 첫 여성목사 안수 >
해외 교회와의 관계에 있어 여성목사는 한국교회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갑니다.
< 성명옥 목사 /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총무 >
하지만 여성목사는 남성목사와 비교해 여전히 월급이나 수당,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차별을 받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맞으면서 한국교회가 권위적인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여성목회자의 입지가 지금보다 더 넓어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고석표 기자 > < 영상취재:정용현 > 01:00.00.00 (1‘40“)
< 장신대 여동문회 10회 여름수련회 / 오늘(어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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