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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교회-목사 정체성 찾기 움직임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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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4-01-27 10:39 / 조회 2,8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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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esuyoil.js></script> <흔들리는 교회-목사 정체성 찾기 움직임 `꿈틀'>

교회 헌금 유용, 편법 교회세습 등으로 한국교회 와 목회자의 권위가 실추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계 일각에서 흔들리는 교회의 정체 성을 바로 세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새로워지는 교회를 위해 오는 27일 오후 6시 서 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국교회-그 성숙함을 위한 진단과 제언'이란 주제로 창립 80주년 기념 월례강좌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최형묵 목사(기장 천안 살림교회)가 `참 교회됨의 신학적 이해' 를, 김동건 교수(예장 영남신학대학교)가 `교회내 성서해석(설교)과 신앙인의 삶의 불일치'를, 최응희 목사(기감 안디옥교회)가 `목회일반에서 교회개혁이 요구되는 부 분들'을 발표한다. 참가비 1만원. ☎(02)745-4943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www.churchr.org;교갱협) 청년연구위원회는 `목 사란 누구인가?'주제의 포럼을 오는 2월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 소망 관에서 개최한다.

이 시대 목회자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21세기 한국사회속에서 과연 목사는 어떤 존재로 자리매김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냉철하게 성찰해보는 자리다.

교갱협측은 "지금 한국교회는 붙들어야 할 본질적 가치와 변화시켜야 할 비본질 가치를 구별하지 못해 심한 열병을 앓고 있다"며 "교회가 시대변화의 흐름을 주도하 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회를 인도하는 핵심인 목회자가 준비된 지도자로서의 모습 을 보여야 한다는 판단에서 포럼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박세광 목사(부산남도교회, 교갱협 청년연구위원회 부위원장)가 `교회안에서 바라본 목사는 누구인가?'를, 김종희 뉴스앤조이 대표이사가 `밖에서 바라본 목사는 누구인가?'를 각각 주제 발표하고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 다. ☎(02)3481-861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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