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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영락'[크리스챤 연합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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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5-01-04 15:04 / 조회 2,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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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영락’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

영락교회 담임 이철신 목사를 고소했던 독고영훈 장로 등 16인 장로들이 고소를 취하, 영락교회 사태가 다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들 장로들은 그간 목회자로서의 자질, 교회 항존직 선거 개입 등을 이유로 이 목사가 권한 남용을 하고 있다고 판단, 노회 뿐 아니라 중부경찰서에도 고소해 놓고 있던 상태였다. 그러나 “모든 낡은 틀과 제도를 효율적으로 갱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하여 교회를 화평하게 할 일이 급선무”라는 데 공감이 형성돼 이번 결정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렇다고 영락교회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아직도 ‘동반 퇴진’이냐, 지난 번 제직회시 결의됐던 ‘동반 재신임’이냐의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16인 장로측의 입장은 '동반퇴진'으로써,'동반 재신임'은 교회법에 다라 있을수 없는 일임을 주장해온 바 있다.현재 장로들 대부분이 은퇴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로들의 고소취하로 영락교회 문제는 해결점에 좀 더 근접한 상태가 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이목사와 12인 장로측의 입장이 달라 어떤 방식의 결말이 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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