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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간지, 기독교 보도 비율 하반기 향상[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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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3-02-03 15:11 / 조회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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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간지, 기독교 보도 비율 하반기 향상

종교다원주의·종교간 만남 등 부각
중앙일간지들의 기독교에 대한 지난해 보도비율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서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겨레신문과 한국일보가 기독교에 대한 보도에 더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교회언론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개 중앙일간지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신문의 종교 문화면에 보도된 종교별 보도비율을 모니터한 결과발표에서 기독교 보도 비율이 전반기 19.4%에서 27.9%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언론위원회 모니터 결과에 따르면, 천주교는 17.4%에서 13%로 다소 낮아졌으며 불교는 전반기 31.5%에서 30.3%로, 반면 기타종교 종교단신 문화 및 기타소식은 31.7%에서 28.8%로 낮아졌다.

신문별로 보면 동아일보가 기독교에 대해 20.5%에서 21.1%로 천주교가 16.7%에서 11.6%로 불교가 31.2%에서 32.2% 비율로 보도했으며, 조선일보는 기독교 24.9%에서 30.9%로, 천주교 3.8%에서 3.9%로, 불교 27.5%에서 23.5% 비율로 보도했다.

반면에 중앙일보는 기독교 23.2%에서 30.9%로, 천주교 3.8%에서 3.9%로, 불교 47.2%에서 30.4%로 보도했으며 한국일보는 기독교 18.1%에서 31.4%, 천주교 13.0%에서 9.5%, 불교 29.9%에서 40.0%로 각각 나타났다. 한겨레신문은 기독교 24.9%에서 31.0%로 증가했고 천주교 21.2%에서 19.8%로, 불교 27.5%에서 25.3% 비율로 보도했다.

기독교에 대한 보도내용을 살펴보면 보편적으로 기독교계내의 소식들을 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교다원주의, 종교간 만남과 대화를 크게 다루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 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안연용 부장대우 등록일 200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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