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와 도표로 본 한국교회(뉴스앤조이 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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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03-05-09 23:58 / 조회 4,163 / 댓글 0본문
통계와 도표로 본
한국교회
개신교, 사회봉사 많이 하나 이기적이다
우리 사회는 한국교회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신대학교 신학연구소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 성인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이 문제를 연구했다. 조사는 2003년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달에 걸쳐 이루어졌다. 연구 과정에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원에게 오리엔테이션과 연습면접 과정을 거쳤으며, 회수된 질문지 중에 무작위로 추출된 30%의 질문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검증 작업을 벌였다.
질문지는 총 23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초 문항 2개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가', '없다면 과거에는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었는가' 등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종교가 없는 사람 중에 과거에 종교를 가졌던 사람은 34.3%였다. 이들 중 과거 개신교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56.4%로 카톨릭(18.0%)과 불교(19.8%)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도표 1 :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과거 종교는 무엇이었습니까?
'현재 속한 교단이 신앙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39.1%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45.0%는 아니다고 답했다.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15.8%이다. 종교를 갖고 있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이 49.7%로 가장 높았고, '구원과 영생(24.2%)', '진실한 삶(13.6%)', '건강·재물의 축복(5.8%)이 뒤를 이었다.
도표 2 : 종교를 갖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개신교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67.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12.3%, 그저 그렇다는 20.7%였다. '개신교회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9.2%의 응답자가 그렇지 않다 혹은 그저 그렇다라고 답했고 20.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주변에 품위 있는 성직자가 많은가'라는 질문에는 47.2%가 그렇지 않다와 그저 그렇다에 답했고 52.8%가 많다고 답했다.
도표 3 :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개신교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가?
'개신교인들이 비개신교인보다 정직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25..8%가 그렇다고 답했다. 74.2%는 그렇지 않다 혹은 그저 그렇다에 답했다. '개신교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가'라는 질문에는 40.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국교회가 자기 교파·교회 중심적인가'라는 질문에는 68.9%가 그렇다고 답했고 그저 그렇다는 22.0%, 그렇지 않다는 9.1%였다. '한국 개신교는 사회봉사를 열심히 하는가'라는 문항에는 46.6%가 그렇다고 답했다.
도표 4 : 한국 개신교는 사회봉사를 많이 한다
'교회의 헌금이 올바른 목적에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에는 21.3%가 그렇다고 답했고 34.5%는 그렇지 않다, 44.2%는 그저 그렇다고 답했다. '개신교회에 가난한 사람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26.7%이고 73.3%는 그렇지 않다와 그저 그렇다에 답했다. 목사가 하는 일중 가장 중요한 일로는 설교와 성례(34.1%), 심방·전도(16.2%), 지역사회 봉사(13.8%), 교제와 자선(12.7%), 목회상담(9.1%), 사회정의를 위한 활동(9.0%), 교회행정(3.6%)의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도표 5 : 목사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개신교인이 조상의 묘 앞에서 절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48.0%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37.4%는 그렇지 않다, 14.6%는 그저 그렇다고 대답했다. '성서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38.5%가 그렇다고 답했고 34.8%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6.7%는 그저 그렇다고 말했다. '교회가 지역사회에 개방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48.2%가 개방되어 있다라고 답했고 닫혀있다라고 답한 사람은 18.1%였다. 개신교의 전도 형태에 대해서는 74.8%가 다른 종교에 비해 적극적이다고 응답했다. 공공장소에서의 적극적인 전도활동에 대해서는 72.1%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도표 6 : 일부 개신교인들의 공공장소(버스, 지하철 등)에서의 적극적인 전도 활동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 개신교가 독재권력과 유착관계에 있었다고 평가한 사람은 응답자의 15.8%였고 그렇지 않다는 40.6%, 그저 그렇다는 43.6%였다. 개신교가 물신주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40.3%, 그렇지 않다는 24.5%, 그저 그렇다는 35.2%였다. 개신교에 권위주의 경향에 대해서는 42.5%가 그런 경향이 있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22.4%, 그저 그렇다는 35.1%였다. 형식주의에 빠져있다고 본 사람은 46.4%, 그렇지 않다는 20.9%, 그저 그렇다는 32.7%였다. 교회가 성장제일주의에 빠져있다고 답한 사람은 49.2%, 그저 그렇다는 35.8%, 그렇지 않다는 15.0%였다. 성직자도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본 사람은 82.2%, 그렇지 않다는 7.0%, 그저 그렇다는 10.8%였다.
도표 7 : 성직자도 납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개신교, 사회봉사 많이 하나 이기적이다
우리 사회는 한국교회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신대학교 신학연구소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 성인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이 문제를 연구했다. 조사는 2003년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달에 걸쳐 이루어졌다. 연구 과정에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원에게 오리엔테이션과 연습면접 과정을 거쳤으며, 회수된 질문지 중에 무작위로 추출된 30%의 질문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검증 작업을 벌였다.
질문지는 총 23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초 문항 2개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가', '없다면 과거에는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었는가' 등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종교가 없는 사람 중에 과거에 종교를 가졌던 사람은 34.3%였다. 이들 중 과거 개신교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56.4%로 카톨릭(18.0%)과 불교(19.8%)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도표 1 :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과거 종교는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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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속한 교단이 신앙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39.1%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45.0%는 아니다고 답했다.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15.8%이다. 종교를 갖고 있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이 49.7%로 가장 높았고, '구원과 영생(24.2%)', '진실한 삶(13.6%)', '건강·재물의 축복(5.8%)이 뒤를 이었다.
도표 2 : 종교를 갖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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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개신교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67.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12.3%, 그저 그렇다는 20.7%였다. '개신교회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9.2%의 응답자가 그렇지 않다 혹은 그저 그렇다라고 답했고 20.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주변에 품위 있는 성직자가 많은가'라는 질문에는 47.2%가 그렇지 않다와 그저 그렇다에 답했고 52.8%가 많다고 답했다.
도표 3 :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개신교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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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이 비개신교인보다 정직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25..8%가 그렇다고 답했다. 74.2%는 그렇지 않다 혹은 그저 그렇다에 답했다. '개신교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가'라는 질문에는 40.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국교회가 자기 교파·교회 중심적인가'라는 질문에는 68.9%가 그렇다고 답했고 그저 그렇다는 22.0%, 그렇지 않다는 9.1%였다. '한국 개신교는 사회봉사를 열심히 하는가'라는 문항에는 46.6%가 그렇다고 답했다.
도표 4 : 한국 개신교는 사회봉사를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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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헌금이 올바른 목적에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에는 21.3%가 그렇다고 답했고 34.5%는 그렇지 않다, 44.2%는 그저 그렇다고 답했다. '개신교회에 가난한 사람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26.7%이고 73.3%는 그렇지 않다와 그저 그렇다에 답했다. 목사가 하는 일중 가장 중요한 일로는 설교와 성례(34.1%), 심방·전도(16.2%), 지역사회 봉사(13.8%), 교제와 자선(12.7%), 목회상담(9.1%), 사회정의를 위한 활동(9.0%), 교회행정(3.6%)의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도표 5 : 목사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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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이 조상의 묘 앞에서 절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48.0%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37.4%는 그렇지 않다, 14.6%는 그저 그렇다고 대답했다. '성서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38.5%가 그렇다고 답했고 34.8%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6.7%는 그저 그렇다고 말했다. '교회가 지역사회에 개방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48.2%가 개방되어 있다라고 답했고 닫혀있다라고 답한 사람은 18.1%였다. 개신교의 전도 형태에 대해서는 74.8%가 다른 종교에 비해 적극적이다고 응답했다. 공공장소에서의 적극적인 전도활동에 대해서는 72.1%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도표 6 : 일부 개신교인들의 공공장소(버스, 지하철 등)에서의 적극적인 전도 활동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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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가 독재권력과 유착관계에 있었다고 평가한 사람은 응답자의 15.8%였고 그렇지 않다는 40.6%, 그저 그렇다는 43.6%였다. 개신교가 물신주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40.3%, 그렇지 않다는 24.5%, 그저 그렇다는 35.2%였다. 개신교에 권위주의 경향에 대해서는 42.5%가 그런 경향이 있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22.4%, 그저 그렇다는 35.1%였다. 형식주의에 빠져있다고 본 사람은 46.4%, 그렇지 않다는 20.9%, 그저 그렇다는 32.7%였다. 교회가 성장제일주의에 빠져있다고 답한 사람은 49.2%, 그저 그렇다는 35.8%, 그렇지 않다는 15.0%였다. 성직자도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본 사람은 82.2%, 그렇지 않다는 7.0%, 그저 그렇다는 10.8%였다.
도표 7 : 성직자도 납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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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지건 (2003-05-09 오후
3: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