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코로나19 이후 찾아온 신앙·목회·선교의 변화 (뉴스앤조이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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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05-23 13:16 / 조회 382 / 댓글 0본문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남오성·임왕성·김종미)가 신앙·목회·선교 세 키워드로 팬데믹 이후 교회 모습과 역할을 진단하는 연속 기획 포럼을 연다. 포럼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한다.
첫 시간 '신앙' 영역에서는 방인성 고문(교회개혁실천연대)과 지용근 소장(목회데이터연구소)이 '주체적 신앙과 플로팅 크리스천'을 주제로 발제한다. 두 사람은 각각 성직자에게 의존하는 신앙에서 탈피한 주체적인 신앙의 필요성과 최근 두드러진 플로팅 크리스천(한 공동체에 정착하지 않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는 기독교인) 현상을 다룰 계획이다.
두 번째 시간 '교회' 영역에서는 '민주적 교회 운영과 교회의 건전한 거버넌스'를 살펴본다. 발제를 맡은 백종국 고문(교회개혁실천연대)과 류지성 교수(고려대)는 각각 교회가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제도를 도입할 것을 강조하며, ESG(생태, 사회적 책임, 지배 구조) 관점에서 교회가 어떤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사회 선교와 퍼블릭 처치'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시간 '선교' 영역에서는, 교회가 공적 영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던 개혁연대의 활동을 정리한다. 아울러 교회가 시민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활동에 참여할 것도 주문한다. 박득훈 고문(교회개혁실천연대)과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발제자로 나선다.
매 시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개혁연대 집행위원 청년위원회 강경대·김영준·서동진 위원이 각각 발제에 논평을 할 계획이다.
남오성 공동대표는 "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급변한 세계적·사회적·교회적 상황에 맞춰 신앙과 목회와 선교의 영역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며 "그동안 교회가 '해야 한다'고 말해 온 당위적 주장이 이제는 '해야 산다'는 생존의 문제가 됐다"고 했다.
그는 교회를 떠났지만 어떻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기독교인과 변화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기 원하는 목회자가 이번 포럼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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