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윤실·개혁연대 "불륜 의혹 김의식 총회장 사퇴하라" (뉴스앤조이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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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4-06-24 09:39 / 조회 250 / 댓글 0본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조성돈·조주희)과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김종미·남오성·임왕성)가 각각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기윤실은 6월 13일 성명을 발표해, 김의식 목사는 즉각 총회장직을 사퇴하고 예장통합은 징계 절차를 밟으라고 요구했다. 기윤실은 "여성 교인과 무인텔에 갔다는 것은 불륜을 의심케 하는 증거이며 무인텔에서 상담만 했다는 변명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라며 "김의식 목사는 약간의 신앙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불륜 의혹에 대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모든 사실을 밝히고, 담임목사직은 물론이고 총회장 직위에서 물러나 자숙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의식 총회장은 14일 입장문을 발표해, 총회장의 필수 직무 외에는 부총회장에게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총회장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개혁연대는 15일 성명을 발표해 "부총회장에게 주요 직무를 위임할 뿐 총회장직은 유지하겠다는 것은 총회장으로서 직무 유기이며 자신이 받아야 할 처벌은 안중에도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개혁연대는 △김의식 목사는 불륜 의혹을 솔직하게 해명하고 △전 총회장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김 목사 사퇴를 권고하며 △총회 임원회는 김 목사를 제대로 조사하고 △검증 없이 총회장을 선출한 108회 총대들은 회개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