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인터뷰] "형식 집착하는 예배관 탓"…내부서도 '현장 예배' 비판 (SBS 3/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0-03-17 12:17 / 조회 1,400 / 댓글 2

본문

"형식 집착하는 예배관 탓"내부서도 '현장 예배' 비판

 

방송 : 2020. 3. 17. (), SBS 뉴스

인터뷰 : 남오성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사회와 이웃을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이게 진정한 예배일 수 있다는그렇게 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죠.” (남오성 목사)

 

교인 수가 100명 남짓한 경기도의 작은 교회에서 별도의 장비 없이도 유튜브 방송으로 3주째 온라인 예배를 이어오고 있는 모범 사례 현장으로 방영되었습니다. 현장 예배 중단이 종교적 자유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인식의 전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