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명성교회 부자세습 결론 못 내…다음 달 5일 재심리[KBS, 7/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9-07-26 14:54 / 조회 1,244 / 댓글 0

본문

명성교회 부자세습 결론 못 내…다음 달 5일 재심리


KBS 뉴스 김민혁 기자 / 2019. 07. 17.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담임목사직을 물려받아 세습 논란에 휩싸인 명성교회에 대해 어제 재심이 열렸는데요.

재판에 참여한 이들 사이의 의견 차이만 확인한 채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생략)


-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it.ly/32SWBIX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