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로 번진 '미투'…신부 성폭력 시도 폭로에 천주교 당혹 [tbs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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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8-03-01 11:15 / 조회 866 / 댓글 0본문
종교계로 번진 '미투'…신부 성폭력 시도 폭로에 천주교 당혹
안경원 기자 2018-02-24
성폭력 피해 경험을 공개하는 '미투' 움직임이 종교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중략)
개신교계에서도 미투 운동이 퍼지고 있습니다.
오는 7월 기독교 반(反)성폭력센터를 개소하는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센터 개소에 앞서 다음달 2일 '교회 내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나온 피해자들의 경험담과 추가로 접수되는 제보들을 엮어 사례집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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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26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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