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회관앞에서 1인 시위 [목장드림뉴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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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8-01-11 11:19 / 조회 895 / 댓글0본문
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회관앞에서 1인 시위
박동현 기자 l 승인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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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반연은 최근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한 일에 대해 “노회 규칙과 총회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세습”이라고 비판하며, 명성교회의 불법, 위력 세습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를 법대로 엄중히 처리할 것을 촉구 한다며 1인 시위와 기도회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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