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회관앞에서 1인 시위 [목장드림뉴스 11/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8-01-11 11:19 / 조회 904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회관앞에서 1인 시위
박동현 기자 l 승인2017.11.22
생략
세반연은 최근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한 일에 대해 “노회 규칙과 총회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세습”이라고 비판하며, 명성교회의 불법, 위력 세습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를 법대로 엄중히 처리할 것을 촉구 한다며 1인 시위와 기도회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
- 이전글명성교회 "교계 우려 공감하지만"…'세습' 입장 논란 [JTBC 11/27] 2018-01-11
- 다음글소수가 독점하는 교회, 교인들은 떠난다 [기독교타임즈 1/8]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