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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여성 안수 제한하는 예장합동 헌법 개정 중단 촉구 (뉴스앤조이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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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2-24 17:31 / 조회 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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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여안추)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김종혁 총회장)에 여성 목사 안수를 제한하는 헌법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여안추는 정기 노회 시즌을 앞두고 2월 19일 전국 166개 노회에 서신을 보내, '여성 안수' 헌의안을 총회에 상정할 것을 요구했다. 

 

여안추는 예장합동이 지난해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을 통과시킨 이후, 후속 조치로 여성 목사 안수를 제한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109회 총회는 여성 사역자에게 길을 열기로 결의함으로써 교회 내 남녀평등 여정에 첫발을 뗐지만, 여자 강도사는 목사 고시 자격을 제한하기로 결의하고 그에 맞춰 교단 헌법을 수정하기로 했다. 따라서 차후 개정될 교단 헌법에 기존 여성 차별이 아예 법제화돼 영속화할 가능성이 더 짙어졌다"고 했다. 

 

이들은 이 같은 개정 움직임이 여성 차별을 영속하려는 '꼼수'라며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각 노회는 여성 안수 헌의안을 110회 총회에 상정하라고 했다. 교단 내 목사·장로·신학자들은 여성 강도권 도입 결정에 일관성을 유지할 신학적 토대와 실제적 이행 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여안추는 올해 여성 안수 도입을 위한 활동 계획도 밝혔다. 주요 계획으로는 △여성 사역자 차별 사례 접수 △대중 강연 '우리에게 새로운 교단 헌법이 필요하다'(가칭) 개최 △노회 여성 안수 헌의안 상정 요구 △총회 본부 방문 및 총회장 면담 △언론 기고 △총신 교수 인터뷰 및 공개 질의 △소셜미디어 여론 확산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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