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다시 화제가 되는 이유…"1000억 원대가 넘는다?" [녹색경제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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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14 16:24 / 조회 898 / 댓글 0본문
명성교회, 다시 화제가 되는 이유…"1000억 원대가 넘는다?"
2017.11.13 21:28
서수민 기자
김삼환 목사가 개척한 명성교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명성교회는 등록 교인수 10만 명의 초대형교회다.
지난 2015년 정년퇴임한 김삼환 목사는 “세습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꾸리고 새로운 담임 목사를 찾았다.
이후 명성교회는 담임목사직을 1년 이상 비워두다가 지난 3월 김하나 목사의 청빙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이날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지나가는 교인들을 향해 "김삼환 부자는 세습을 하고 싶으면서 왜 세습하기 싫다고 말하고, 명성교회 교인들은 왜 그 말을 믿느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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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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