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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득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저격…밑밥 깔고 이행한 정황? "일부 뺀 나머지 당일 알려" [조세금융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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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16 10:17 / 조회 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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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득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저격밑밥 깔고 이행한 정황? "일부 뺀 나머지 당일 알려

2017.11.13. 21:56

김효진 기자

JTBC '뉴스룸'


12일 오후 여러 매체가 "명성교회에 김하나 목사가 부임해 부자 세습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김 목사가 위임식에서 "여러 말이 있지만 책임은 내가 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종교계는 물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발칵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박득훈 목사 및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교회가 정해진 룰을 어겨도 괜찮다는 신호를 이번 사건이 보낸 셈"이라며 "안타까운 사건이다"라고 밝혔다.

세습 사건을 향한 박 목사의 일침이 경종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종교인, 비종교인의 시선도 심상치 않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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