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장남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담임으로 취임 [데일리굿뉴스 11/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16 10:51 / 조회 930 / 댓글 0본문
김삼환 장남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담임으로 취임
2017.11.12 22:55
홍의현 기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장로교회에서 부자간 세습이 이뤄졌다. 명성교회는 12일 이취임식을 열고 김삼환 목사의 장남 김하나 목사를 새로운 담임목사로 추대했다.
(중략)
한편 이날 교회 밖에선 교회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 이하 세반연)의 시위가 진행됐다.
세반연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장로교회인 명성교회가 불법 세습을 자행했다"고 비판하며 "앞으로 세반연은 세습이 불법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밝히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7721
- 이전글장신대 총학생회, 명성교회 세습 반대 기도회 개최 [코람데오닷컴 11/12] 2017-11-16
- 다음글“아버지 잘 만나야 권력과 부 얻을 수 있다” [기독교한국신문 11/10]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