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에게 담임목사직 세습 정황 ‘논란’ [비주얼다이브 1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07 14:29 / 조회 1,009 / 댓글 0

본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에게 담임목사직 세습 정황 논란

2017.11.07

비주얼다이브 사회부

교인 수가 10만명에 달하는 명성교회가 담임 목사직을 세습해 도마 위에 올랐다.

어제(6)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서울시 강동구 명의1동에 소재한 명성교회의 김삼환 원로 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 목사직을 세습한 정황을 보도했다.

(중략)

김애희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은 인사권이나 행정권이 다 담임목사에게 집중돼있기 때문에 교회 운영이나 책임의 전반적인 권한이 이양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세습에 반대하는 일부 목사들은 지난달 30일 법원에 효력 가처분 신청을 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visualdive.com/2017/11/%EB%AA%85%EC%84%B1%EA%B5%90%ED%9A%8C-%EA%B9%80%EC%82%BC%ED%99%98-%EB%AA%A9%EC%82%AC-%EC%95%84%EB%93%A4%EC%97%90%EA%B2%8C-%EB%8B%B4%EC%9E%84%EB%AA%A9%EC%82%AC%EC%A7%81-%EC%84%B8%EC%8A%B5-%EC%A0%9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