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명성교회 부자 세습 조명…"1000억 원대 재정권 대물림" 지적 [부산일보 1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07 14:35 / 조회 1,044 / 댓글 0본문
'JTBC 뉴스룸' 명성교회 부자 세습 조명…"1000억 원대 재정권 대물림" 지적
2017.11.06
디지털미디어본부 기자
'JTBC 뉴스룸'이 6일 저녁 서울 송파구 명성교회의 부자(父子) 세습 정황을 보도했다.
뉴스룸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세습한 정황을 밝혔다.
(중략)
JTBC가 교회개혁실천연대와 함께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부자 세습을 한 교회는 137곳에 달한다. 교인 1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 6곳도 이름을 올렸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6000341
- 이전글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세습 금지 따르겠다"더니...갑작스런 태세 전환? [한국스포츠경제 11/7] 2017-11-07
- 다음글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에게 담임목사직 세습 정황 ‘논란’ [비주얼다이브 11/7]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