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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자세습 논란 재점화 [하남일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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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7-11-08 18:27 / 조회 9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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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자세습 논란 재점화

김하나 목사 사임서 노회 통과개신교 단체 반대 요구 빗발

2017.11.07. 09:44

이재연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대형교회인 명성교회가 '세습 논란'으로 들썩이고 있다.

아버지가 아들을 명성교회 담임목사로 청빙한다는 부자 세습논란이다.

(중략)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 538명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개신교계 시민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반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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